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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사는 곳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공놀이를 할 수 있는 손과, 냄새 맡고 숨쉬는 코, 그리고 넘어져서 다치는 무릎까지 우리의 몸은 모두 똑같지요.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밝고 귀엽게 표현되었으며, 문장의 반복을 통해 신체 부위의 특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 Bill Martin은 Eric Carl 과 함께 많은 걸작을 만든 작가로서, 아이들이 사랑하는 책을 만드는데 마음을 같이한 John Archambault 와 함께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테이프에는 저자인 죠 어셤보우와 그의 친구인 데이빗 플러머가 책의 내용을 직접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어린이들이 신나는 챈트 리듬으로 같이 따라 읽기도 합니다.
[ 서지 정보 ]
Board Book(26pages) & Tape
ISBN: 895782950
책 크기 : 17.7cm x 12.6cm
[ 서지 정보 ]
Kirkus Reviews
"[With] bright colors, simple but evocative illustrations and a clear succinct text, this is just right for the youngest when they are learning to describe themselves."
Book Description
Ideally suited to the board-book format, Here Are My Hands invites very young children to respond spontaneously and creatively as they learn the parts of the body. The rhyming text and bold illustrations do more than name the eyes, ears, nose, and toes. By featuring children of many different backgrounds, the book quietly celebrates the commonality of people around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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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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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입이 더 좋아요. |
책의내용도 중요하지만 이책은 무엇보다 테입이 참 괜찮은것같아요.
집에 테입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테입은 많지 않아요.
듣기만하는것이아니라 입으로 나올수있는 테입은 그중에서도 꼽을정도..
책의내용도 중요하지만 이책은 무엇보다 테입이 참 괜찮은것같아요.
집에 테입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테입은 많지 않아요.
듣기만하는것이아니라 입으로 나올수있는 테입은 그중에서도 꼽을정도이지요.
근데 이테입은 꼽을정도의 테입중에 들어있는 테입이랍니다..
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테입에노래를 듣고 아이가 따라할정도라면 테입의 구성이나 멜로디..
이런것들이 잘되어있다는거지요.
듣기에 편안한 피아노소리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함게 나와서 따라하기 쉽구요.
박자도 아이들이 따라부르기에 좋게 되어있답니다.
테입으로 몇번듣지도않았는데...거의 다 외울정도라면 아이들의 귀에 쉽게 외워지는 멜로디라서 그런가봐요.
테입의 성우의 발음도 아주 좋구요. 정확해서 정말 jybooks라는 회사가 믿음이 갑니다.
아이와 노래로 영어를 배우고싶다면 브라운베어다음으로 이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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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70) | 추천 (50) | 김설란 200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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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이 하는 일을 노래를 통해 외울 수 있어요. |
이 책에는 우리 몸이 하는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머리, 눈, 코, 이, 손, 발, 무릎, 볼 등등....
그런데 이 책이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우리 신체가 하는 일을 같은 문형안에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외우기도 ..
이 책에는 우리 몸이 하는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머리, 눈, 코, 이, 손, 발, 무릎, 볼 등등....
그런데 이 책이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우리 신체가 하는 일을 같은 문형안에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외우기도 쉽고 따라하기도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테이프에 들어있는 노래에 맞추어
따라부르다 보면 쉽게 우리몸이 하는일을 익힐 수 있답니다. 신체 각 기관을 영어단어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통채로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서도 재미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
이 책은 꼭 테이프가 있는 책을 사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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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9) | 추천 (46) | 유준호 200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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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봐도 기분 좋은 책~ |
정말 이 책은 그림이며 노래가 너무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각 나라의 아이들의 그림이 크레용으로 그려져 있는데
정말 하나같이 예쁠수가 없어요. 기분 좋고 밝은 느낌의 책이지요. 노래 또한 너무 흥겨워서 자꾸..
정말 이 책은 그림이며 노래가 너무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각 나라의 아이들의 그림이 크레용으로 그려져 있는데
정말 하나같이 예쁠수가 없어요. 기분 좋고 밝은 느낌의 책이지요. 노래 또한 너무 흥겨워서 자꾸만 따라 부르게
된답니다. 하드커버도 하프에 있던데 그림이 커서 괜찮겠네요... 저흰 보드북으로 봐서인지 또 욕심이 날려구
합니다.... 영어 책에 대한 욕심은 나날이 늘어만 가니 ...^^ 이 책은 독후활동으로도 여러면으로 활용할수 있으니 사시면 후회
절대 않하십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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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84) | 추천 (46) | 홍지연 200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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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