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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정책] 잦은 보관주문 취소 | 2009-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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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프프라이스북 운영자입니다. "원하는 책을 꼭 필요로 하는 분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하여 자동취소기간(15일)을 제외한 지난 한달(30일) 동안 취소된 주문이 50권이 넘으시는 분들의 경우 [즉시보관]의 이용이 제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산출 방법 : 주문이 2주동안 보관되며 결제가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2주가 지나기 전에 취소요청을 할 경우 카운팅에 포함되며, 품절로 인한 자동취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늘로 부터 45일 이내에 자동 취소되거나 취소요청하신 보관 건수가 50건이 넘을 경우, 즉시보관 기능이 일시 제한됩니다. 취소된 주문이 50일이 지나면, 해당 카운트는 자동으로 감소하여 즉시보관을 다시 이용하실 수 있게 변경됩니다. [즉시보관] 제도가 시행된 이후, 일단 보관을 해 놓으시고 결제를 하지 않아서 취소되는 주문들이 너무 많이 늘다보니, 정작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주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취소되는 주문들이 너무 많이 늘어서 서점 운영에도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즉시보관] 이용에 제한이 걸리신 분은 예전 방식인 [결제하기]->[배송지 정보확인]->[결제 수단페이지]->[보관하기]의 순으로 주문하시면 원하시는 책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재고가 있는 책에 한해서 자동으로 취소된 주문의 경우 복구 요청시 주문을 복구해 드립니다. 전화 031-399-1289 혹은 [질문과 답]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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