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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을 어린이용 리더북으로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세상을 향해 도전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될만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The 7 Habits of Happy Kids"의 내용 중에서 "4번째 성공하는 습관: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윈-윈의 상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세미와 소피는 쌍둥이 남매입니다. 그런데 세미는 학교에서 늘 100점을 받는 소피가 부럽기만 합니다. 저녁에 파이를 먹을 때도 언제나 소피가 큰 조각을 차지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지요. 현명한 엄마는 이런 세미에게 조언을 해주네요. 각자 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예를 들면 세미는 공부는 소피에 비해 좀 못하지만 만들기는 훨씬 재능이 있었지요. 그리고 과학경진대회에서 세미는 로켓 조립품으로 1등상을 받습니다. 이 세상은 승자와 패자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다르므로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153444453X
ISBN-13: 9781534444539
책 크기 : 22.7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earn to look for a win-win scenario with the 7 Oaks gang in this Level 2 Ready-to-Read edition of the fourth book in the 7 Habits of Happy Kids series from Sean Covey and Stacy Curtis.
Sammy wishes his sister Sophie didn’t do everything so perfectly. He can’t stop seeing her successes as taking away from his own accomplishments. And when Sophie gets the bigger piece of pie--that is the last straw! That is, until Sammy’s mother explains that there is always enough to go around.
Each of the Level 2 Ready-to-Reads in this winning series focuses on one 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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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My First I Can Rea..
4,2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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