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로봇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 오류가 발생했나봐요. 하는 일마다 문제가 발생하네요.
양말을 신발 위에 신는가 하면, 머리 위에 솟은 안테나에 덮어쓰기도 하고,
팬티를 머리 위에 뒤집어 쓰는가 하면, 셔츠를 바지처럼 다리에 입기도 합니다.
밥 먹기 전에는 양치질을 하고,
식탁에서는 우유 그릇을 모자처럼 머리에 쓰는 바람에 우유를 온 몸에 뒤집어 쓰는가 하면, 옷을 입은 채 목욕을 합니다.
이제 로봇들은 우주를 향해 출발을 해야 하는데, 이 상태로는 안되겠지요.
로봇들은 모두 재부팅을 해서 정상으로 돌아온 후, 우주선을 타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날아갑니다.
라임으로 된 문장들은 쉽고 간결해서 신나게 읽을 수 있으며, 이를 닦는 장면에서는 "brushing bolts"와 같이 재미있는 변화도 보여줍니다.
페이지에 가득 차게 그려진 그림들은 원색을 사용해서 아이들 눈을 사로 잡으며, 머리에 뒤집어 쓴 팬티나 안테나에 꽂고 있는 양말과 같이 웃기는 장면들을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
[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26 pages
ISBN-10: 1534418717
ISBN-13: 9781534418714
책 크기: 17.8 cm x 17.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New from beloved author Joan Holub, Hello Robots! is a fun, playful board book about robots and sequencing!
Hello Buzz.
Hello Beep.
Hello robots fast asleep.
Wake up! Get dressed, robots!
Perfect for reading out loud, Joan Holub’s hilarious text and Chris Dickason’s lively illustrations will have little ones learning and laughing as they try to help sleepy robots complete their morning routine in the correct order.
A clever, interactive approach to first concepts, the Hello board book series introduces important “next-step” concepts like sequencing in a hilariously engaging way.
Kirkus
A brightly illustrated story told in rhyme about mixed-up robots getting ready for the day. Holub and Dickason team up for another title echoing the style of their similarly formatted Hello Knights! and Hello Ninjas! (both 2018). Here, the titular robots are having trouble getting ready for the day. They put socks on top of shoes and even forget how to eat their cereal, pouring milk on their heads and flipping their bowls upside down on the table. The confusion comes to a climax in a double gatefold in which the robots realize that they need a reboot, correcting their routines. Young readers will delight in the silliness: underpants on heads, bathing in clothes. Holub’s rhyming text works well for the most part and includes some charming turns of phrase, such as “brushing bolts” in place of brushing teeth. |
|
|
|
|
|
|
|
|
- 등록된 128,052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