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필독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새로 배우고,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질까요?

유치원은 이제 안녕.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는 왠지 모르게 좀더 의젓한 학생이 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도 빌려볼 수 있고,
복잡한 철자들도 배우며,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라 더하기와 빼기도 배웁니다.
수업일과표를 읽을 수 있게 되고,
숙제를 해가면 선생님이 점수를 매겨서 돌려줍니다. 100점을 받으면 기분이 최고!!!
절친을 사귀기도 하고, 다투며 멀어지기도 했다가, 화해를 하고 다시 절친이 되는 법을 터득하기도 합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법도 배우고, 친구들의 기발한 개인기를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박물관에 야외학습을 나갔다가 버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박물관 대신에 몰에 가서 예상치 못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파자마데이 날짜를 잘못 알아서 이불킥을 할 창피한 실수를 하기도 하고,
화폐단위를 계산하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체육시간에는 규칙이 없는 공놀이가 가장 재미있고,
이갈이를 먼저 하는 친구들이 이빨이 빠진 것을 보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신나고 즐거웠던 처음 1년을 마치면 더욱 신나는 방학이 기다리고 있지요...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책 말미에는 30여개의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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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it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448489201
ISBN-13: 978-0448489209
책 크기: 20.3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funny follow-up to Kindergarten, Here I Come! Now includes a sheet of stickers!

First grade-it's the big time! After all, it's a real honest to goodness grade. In verses that are both funny and full of heart, D.J. Steinberg celebrates big and small moments, ones that all young "scholars" will relate to-baby teeth that won't fall out, choosing the perfect library book, celebrating Pajama Day, and wrangling with the mysteries of spelling. From the first day of school to the last, this engaging anthology is essential reading for all soon-to-be first gr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