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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American Bookseller Pick of the Lists
국내에는 "초코 엄마 좀 찾아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된 게이코 가스자의 재미있는 베스트셀러 그림책입니다.
노랗고 귀여운 아기 새 초코는 외톨박이 고아입니다. 하루는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했지요. 처음 만난 동물은 기린이었어요. 초코는 기린에게 자기 엄마가 아니냐고 물었지만 기린은 날개가 없으므로 초코의 엄마가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물개와 바다사자도 모두 쵸코의 엄마가 아니라는 대답뿐이었어요. 실망한 쵸코가 마지막으로 만난 동물은 친절하고 상냥한 곰 아줌마였어요. 곰 아줌마는 마치 친 엄마같이 초코를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그리고 집으로 초대를 했어요...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이 돋보이며, 결말이 따뜻하고 흐믓한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 관련 동영상 보기 ]
 ▶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698113640
ISBN-13: 978-0698113640
책 크기 : 22.1cm x 17.8cm
[ 영문 서평 ]
From Kirkus Reviews
The talented creator of The Wolf's Chicken Stew (1987 ALA Notable) provides a warmhearted contemporary surprise ending for the time-honored formula of a little creature searching the animal kingdom for its appropriate mother. Choco, a small yellow bird with a big blue bill, tries a giraffe (she has no wings, she says), a penguin (no ``big round cheeks''), and a walrus, but no one seems to look just like him. Comfortable Mrs. Bear is wiser: ``If you had a mommy, what would she do?'' And since she's quite able to hold him and kiss him, regardless of appearances, he's soon the new member of her happy family--joining the little pig, hippo, and alligator already in her affectionate brood. The timely point is hardly subtle, but it's made with notable good humor, especially in Kasza's marvelous animal caricatures of comically human states of mind. Just right for the preschool group or beginning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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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그림이 참 좋아요...
괜찮아요
그림도 내용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