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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New York Times, A Best Children's Book of the Year
* An ALA Notable Children's Book
때로는 감상에 젖어 조용히 읽고, 때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큰 소리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영문시 120여편이 수록된 시집입니다. Jane Dyer의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이 시를 읽는 기쁨을 더해줍니다.
놀이, 가족, 즐거움, 동물, 노래, 놀라움, 기후, 시간, 밤과 낮 등의 주제별로 영문시들이 구분되어서 실려있으며, 책 말미에는 60여명의 작가별, 제목의 알파벳순 등으로 찾아볼 수 있는 Index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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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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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96 pages
ISBN-10: 9780316384919
ISBN-13: 978-0316384919
책 크기 : 30.5 cm x 2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Now celebrating its tenth anniversary of publication, Talking Like the Rain is now available in paperback. This fine collection of more than one hundred new and classic children's poems is illustrated with delightful watercolors by Jane Dyer and is just right compilation for adults to share with young readers and listeners.
From Kirkus Reviews
More like a ``second'' than a ``first book of poems,'' this large, generously illustrated volume will serve children from preschool through much of their elementary years. The Kennedys' combined experience as poet, educators, and writers is evident in the variety and depth of the selections here, topically grouped (``Play,'' ``Birds, Bugs, and Beasts,'' etc.) and ranging from the classical (Stevenson and Lear) through folk rhymes and songs to a good assortment of more recent poets (Langston Hughes, David McCord, N. M. Bodecker). The more than 100 poems also include a nicely varied sprinkling of Ogden Nash, Emily Dickinson, Dorothy Aldis, and numerous others, all illustrated in appealing, conscientiously multiethnic watercolors with an old-fashioned flavor (several recall Jessie Wilcox Smith or the Petershams) but with some contemporary touches as well. A good addition to the poetry section that would also make a fine gift. Index.
From Publishers Weekly
In both content and design this is an unusually striking anthology. The title, from Isak Dinesen's Out of Africa ("Speak again. Speak like rain"), provides a selection basis for the more than 120 poems, handily grouped in such sections as "Wind and Weather" and "Just for Fun." Many of the verses are well-known in the canon of children's literature--Hilaire Belloc's "The Early Morning"; Edward Lear's "The Owl and the Pussy-Cat"--but there are intriguing additions. Wallace Stevens's "John Smith and His Son, John Smith," for example, delights with its vigorous rhythm "Voila la vie, la vie, la vie, / And-a-rummy-tummy-tum / And-a-rummy-tummy-tum."Dyer's vibrantly colored, splendidly detailed illustrations, some of this gifted artist's finest work, pick up elements from well-known art associated with children's poetry, a device that imparts a soothing quality to these captivating pages.
From School Library Journal
This collection is clearly the product of editors and an illustrator who know poetry and appreciate its bone-deep beauty. Dyer's watercolors reflect the wonder in each selection. Imaginative as the poetry selections are, her pictures dance off the page. The book is divided into nine sections; each poem within each section seems exactly right, and all are timeless. Within the sections and between them, the poems flow seamlessly. The poets range over time, and include Stevenson, Milne, Lear, Janeczko, Ciardi, Livingston, and Bodeker to name a few. Three poems about night, set against a dark city skyline, are followed by four lullabies, including Jane Yolen's lovely ``Shepherd's Night Count.'' The book opens with a quote from Isak Dinesen: ``Why they should feel verse to be like rain I do not know. It must have been, however, an expression of applause, since in Africa rain is always longed for and welcomed.'' So is this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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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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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e Dyer그림이 아름다운 시집 |
영문동시집을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쿠키한입의 인생수업' 에 그림을 그린 Jane Dyer의 그림들이 더 보고 싶어서 샀어요.
마더구즈로 접해왔던 시들도 있고 처음 읽어본 시도 많았어요.
또 영어실력이 짧은지라..
영문동시집을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쿠키한입의 인생수업' 에 그림을 그린 Jane Dyer의 그림들이 더 보고 싶어서 샀어요.
마더구즈로 접해왔던 시들도 있고 처음 읽어본 시도 많았어요.
또 영어실력이 짧은지라 시의 비유적인 표현들이 바로 바로 이해가 되지 않는 시들도 있기도 했구요.
책 소개에 나온 대로 주제별로 분류를 해놓아서 관심있는 주제의 시를 찾아보기에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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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3) | 추천 (12) | 햇살나무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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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
하나씩 읽어주려고 샀는데 아직도 읽어주지 못했네요
때로는 감상에 젖어 조용히 읽고, 때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큰 소리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영문시 120여편이 수록된 시집입니다. Jane Dyer의 아름다운 수채..
하나씩 읽어주려고 샀는데 아직도 읽어주지 못했네요
때로는 감상에 젖어 조용히 읽고, 때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큰 소리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영문시 120여편이 수록된 시집입니다. Jane Dyer의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이 시를 읽는 기쁨을 더해줍니다.
놀이, 가족, 즐거움, 동물, 노래, 놀라움, 기후, 시간, 밤과 낮 등의 주제별로 영문시들이 구분되어서 실려있으며, 책 말미에는 60여명의 작가별, 제목의 알파벳순 등으로 찾아볼 수 있는 Index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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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37) | 추천 (11) | ruaths902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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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동시 |
아이들이 아직 뜻도 잘 모르지만 운율을 느끼면서 가볍게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입한 도서 입니다. 무려 90페이지에 달하는 꽤 두터운 책이라 수록양이 적지 않네요. 시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읽어도 각운이 ..
아이들이 아직 뜻도 잘 모르지만 운율을 느끼면서 가볍게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입한 도서 입니다. 무려 90페이지에 달하는 꽤 두터운 책이라 수록양이 적지 않네요. 시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읽어도 각운이 꽤 매력적으로 들리는 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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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3) | 추천 (11) | 승이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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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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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