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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각 페이지의 오른쪽에 있는 플랩을 열면서 귀여운 아기 고양이 토미와 함께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날 시간, 욕실 가운을 입기, 아침식사하기, 양치질하기, 옷입기 등에 대해서 각페이지의 오른쪽 위에는 질문이, 플랩을 열면 답변이, 그리고 왼쪽 페이지에는 힌트가 실려 있습니다.
간결한 문장과 귀엽고 예쁜 그림의 플랩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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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 Board book: 10 pages
ISBN: 0769629423
책 크기 : 17cm x 14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These shaped lift-the-flap board books promote early literacy and print awareness in small children, helping them to develop important prereading skills. Each book features Tommy exploring his world in bold, colorful illustrations.
Book Description
Our new Tommy series of lift-the-flap board books offers more than just novelty! As readers follow along on Tommy's everyday adventures, they will develop the important pre-reading skills of print awareness and word recognition. Each book features Tommy exploring his world in bold, colorful illustrations. On each page, a familiar object from Tommy's exploration is shown, along with the corresponding word, in large, bold, black type. Large flaps, perfect for little fingers, offer phrases and artwork that move Tommy's story along. The special shaped format offers special visual appeal.
Are You Awake? follows Tommy's morning rou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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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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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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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이 영어영재 중 한 권이예요. |
푸름이 영어영재중 한 권이예요. 푸름이엔 4권 들어있더라구요.
플랩은 튼튼해서 아이가 보기 좋구요. 귀여운 고양이 토미의 아침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간단한 단어가 나와 있어 익힐 수 있고, ..
푸름이 영어영재중 한 권이예요. 푸름이엔 4권 들어있더라구요.
플랩은 튼튼해서 아이가 보기 좋구요. 귀여운 고양이 토미의 아침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간단한 단어가 나와 있어 익힐 수 있고, 오른쪽은 토미의 모습이 있어요.
자고 있는 토미에게 Time to wake up, Tommy ..
플랩을 열면 토미가 일어나며 I'm awake하죠.
시리즈로 [On the Farm][Tommy and Baby Jo][Let's go, Tommy]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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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04) | 추천 (18) | 김영민 200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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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생활 습관 책 |
단순한 플랩에도 기뻐하는 어린 아기 및 아이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전 이런 식의 단순한 플랩은 그냥 무덤덤할 줄 알았거든요.
어른 눈으로 보기엔 좀 시시하잖아요.
그런데 울 아기같은 경우엔 좋아하더라구요...
단순한 플랩에도 기뻐하는 어린 아기 및 아이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전 이런 식의 단순한 플랩은 그냥 무덤덤할 줄 알았거든요.
어른 눈으로 보기엔 좀 시시하잖아요.
그런데 울 아기같은 경우엔 좋아하더라구요. 오히려 조금 복잡하다 느껴지는 것보다 이런 것에 손이 더 많이 가더라구요.
요즘 한글로 된 책도 이렇게 기본 생활 습관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는데, 자기 생활이랑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 그런지
많이 집중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요건 오늘 도착해서 아직 소개 수준으로 보여줬었는데, 처음부터 딴 짓 안하고 잘 보네요.
그림도 귀엽고 생활 습관책으로 영어로 된 게 없으면 장만할 만 하네요.
푸름이 영어 씨뿌리기(맞나?.. 어쨌거나 푸름이에서 판매)에 포함되었던거 같은데,..
거기서보다 훨 저렴하구요.
물론 거기선 낱권으론 안 팔지만 .. 대략 가격 계산해보면 그렇다고요.
글구 종종 하프에서 보면 푸름이에서 판매하는 책 나오던데 정말 가격이 엄청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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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4) | 추천 (18) | 조윤주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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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책이에요 |
우리나라 책에는 요렇게 이쁜 책들이 많질 않지요.특히 단행본으로 구하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영어 단행본에는 깜찍한 발상과 깜찍한 사이즈, 모양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이 책의 경우 그냥 상세그림1,2만..
우리나라 책에는 요렇게 이쁜 책들이 많질 않지요.특히 단행본으로 구하기가 힘들지요.
그런데 영어 단행본에는 깜찍한 발상과 깜찍한 사이즈, 모양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이 책의 경우 그냥 상세그림1,2만으로 본 느낌과 실제 책을 들여다 본 느낌은 많이 달라요.
책을 보면 훨씬 이쁘고 깜찍하다는 걸 알 수 있지요.
플랩도 다른 책처럼 옆으로 여는 게 아니라 아래로 여는 거라 특이하고 고양이 귀모양이
뾰족뾰족 책 모양을 만든 것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요.
잠잘때 입는 가운이 등장하는 게 우리 정서와는 조금 다르긴 해도 전체적인 내용은 받아들일만
해요. 구체적으로 단어를 설명해 주기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주면서 습득하게 하는,
또 플랩을 혼자 열어보면서 단어 철자를 총체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이 시리즈가 하프프라이스에 나온다면 꼭 사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이 우리 집에 온지 삼일, 아이는 아직 관심이 없지만 엄마가 좋아해서 어디든 들고 다니니
아이도 머지않아 들춰 보며 좋아하리라 믿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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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8) | 추천 (17) | 윤진 200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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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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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