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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바다 밑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해파리, 말미잘, 황새치 등 바다에 사는 여러가지 생명체들을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ISBN: 0590109928
책 크기: 15cm x 17.5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Introduces some of the animals that live under the sea, such as jellyfish, sea anemone, swordfish, and gulper eels. Includes a special flashlight for illuminating the illustrations.
School Library Journal
Gr 1-3-Under the Ground suffers from its European origin. Rabbits there do live underground, but not North American cottontails. The kingfisher pictured is also the European variety, not the North American belted one, and the woodpecker is a European great spotted, not native to the New World. (And why include a woodpecker at all?) Two or three lines of text provide minimal information on each pictured critter. Under the Sea provides one factoid per creature and briefly displays the methods by which humans visit this realm. Purists may balk at the terms starfish and jellyfish as opposed to sea star and sea jelly (neither, after all, is a fish). The books use what might be termed "obscurancies," very dark transparencies underlaid with solid black pages, making the imposed images extremely shadowy. Both have a punch-out "flashlight" complete with a white circle of "light" at one end that, when passed between the obscurancy and the black page, spotlights the featured creature in full color. (A slot is provided at the back of the book for flashlight storage, but one suspects it will vanish early on.) Hardly founts of information, but if you're into tidbits and toys, certainly fun to play with.-Patricia Manning, formerly at Eastchester Public Library, NY Copyright 1999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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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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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 탐험! |
바닷속을 손전등으로 보는 재미는 정말 실감납니다.
색상도 아름답고 분류별로 잘 나오는 편이고, 각각의 간단한 설명도 나옵니다. 해파리부터 고래가지 나오는데, 정말 꽤 많이 다양합니다.
전 손전등을 손코팅해..
바닷속을 손전등으로 보는 재미는 정말 실감납니다.
색상도 아름답고 분류별로 잘 나오는 편이고, 각각의 간단한 설명도 나옵니다. 해파리부터 고래가지 나오는데, 정말 꽤 많이 다양합니다.
전 손전등을 손코팅해서 손전등보관하는 곳에다 끼웠습니다. 구겨질 염려도 없고 아이도 잘 보고 잘 꼽아놓아서 아주 깨끗하게 봅니다.
수족관 다녀오기 전에 같이 보면 더 활용도가 높겠죠!
저렴하고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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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86) | 추천 (26) | 이은주 200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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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첫발견 책 |
이 책의 특징은 깜깜한 바닷속을 비춰보는 놀이를 할 수 있다는 데 있지요.
그래서 아이가 첫발견 책들 중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했어요.
종이로 된 거지만 빛을 비춰보면서 이 물고기 이름은 뭐예요, 하고
하나..
이 책의 특징은 깜깜한 바닷속을 비춰보는 놀이를 할 수 있다는 데 있지요.
그래서 아이가 첫발견 책들 중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했어요.
종이로 된 거지만 빛을 비춰보면서 이 물고기 이름은 뭐예요, 하고
하나하나 물어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외우다시피했지요.
너무 정교하고 화려한 사진에 한번 놀라고, 별거 아니지만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또 아이의 학구적인(?) 모습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종이로 된 후레시라이트의 보관방법까지 놀랐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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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3) | 추천 (24) | 이승민 200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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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아직 남아있네요 |
주문하신 분이 입금을 안 하셔서 품절이 풀렸나 보네요
얼른 구입하세요
손전등 시리즈는 아이나 엄마나 다 만족하는 책이죠
간단한 원리지만 꽤나 신기하죠?
바다속을 손전등을 비춰가며 볼 수 있답니다.
저희..
주문하신 분이 입금을 안 하셔서 품절이 풀렸나 보네요
얼른 구입하세요
손전등 시리즈는 아이나 엄마나 다 만족하는 책이죠
간단한 원리지만 꽤나 신기하죠?
바다속을 손전등을 비춰가며 볼 수 있답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물고기에는 별로 관심을 없지만-먹기는 좋아해도...- 손전등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금새 손전등이 어디로 달아나 버려 문제이긴 하지만...
손전등에 손코팅지를 붙이시면 훨씬 튼튼해지실 거에요
겉표지나 뒷표지의 종이주머니를 하나 붙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저희집은 손전등을 잃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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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3) | 추천 (24) | 곽덕우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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