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Hole Is to Dig의 저자 Ruth Krauss가 글을 쓰고, 그녀의 남편이자 Harold and the Purple Crayon으로 유명한 Crockett Johnson이 그림을 그린 부부 합작의 유명한 그림책입니다.
어린 소년이 당근 씨를 심고 싹이 트기를 기다립니다. 엄마, 아빠, 형들은 모두 싹이 나지 않을 거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소년은 잡초를 뽑고, 물을 뿌리며 정성을 다해 당근 씨를 돌봅니다. 여전히 주위 사람들이 코웃음 치는 가운데... 참고 참고 또 참으며 기다리던 그러던 어느날, 땅 속에 무엇인가 올라오더니...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인내와 신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사용된 단어수가 모두 101개 밖에 안되는 간결한 문장과 이에 못지 않게 단순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50여년이 넘도록 대를 이어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064432106
ISBN-13: 9780064432108
책 크기: 20.6cm x 14.7cm
[ 영문 서평 ]
From Parenting
In this cunningly paced fable about patience and standing one's ground, a little boy plants a carrot seed, weeds and waters the spot, and waits for something to happen. A parade of nay-sayers drop by to tell the boy, 'I'm afraid it won't come up. 'The big moment is a stupendous surprise. . . the little hero's homegrown triumph.
Children's Literature
What a great message! A little boy plants a carrot seed. He tends it with loving care in spite of the dire predictions by everyone that nothing will grow. Finally his faithful service is rewarded-an enormous carrot is his reward.
Book Description
Everyone is certain it won't grow, but a little boy remains confident inhis carrot seed's potential. Watch as he carefully plants, tends to, andeventually harvests a carrot whose size is in direct proportion to hisunflappable faith in it.
Ingram
A little boy just knows that a carrot will grow from the seed that he plants--whatever his family may believe--in this brief (101 words) classic story of childhood faith rewarded. Two- and four-color illustrations.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14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헤럴드를 닮은 작은 소년이 당근씨앗을 심지요. |
부부가 한팀^^이 된경우가 있지요.
작가이자 시인인 부인 Ruth Krauss가 글을 쓰고
헤럴드를 세상에 나오게한 Crokett Johnson 공동으로 작업해 펴낸책이지요.
1945에 출판되었다고하니 근 60년이 지난 책이네..
부부가 한팀^^이 된경우가 있지요.
작가이자 시인인 부인 Ruth Krauss가 글을 쓰고
헤럴드를 세상에 나오게한 Crokett Johnson 공동으로 작업해 펴낸책이지요.
1945에 출판되었다고하니 근 60년이 지난 책이네요.
이 책은 화려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은 아니예요.
배경은 모두 생략하고 겨자빛이 도는 바탕에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헤럴드를 닮은 작은 소년이 당근씨앗을 심지요.
시작은 여기서 부터예요.
엄마,아빠,형 가족들 모두는 말합니다.
"I'm afraid it won't come up."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그러면 어쩌나 슬슬 걱정이 되지요.
그렇지만 이 꼬마는 자신이 심은 당근씨앗을 돌보죠.
잡초도 뽑고 물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돌봄은 계속되요.
그러던 어느날^^
땅주위의 흙이 들썩이더니만
그토록 기다리던 커다란 당근을 실고가는 아이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믿음..아이를 키우면서 언젠가는
이 꼬마의 당근처럼 우리 아이도 결실의 날이 오길 바라면서
그 믿음이 흔들리지 말기를..
 |
평점  | 조회 (2930) | 추천 (150) | 이혜정 2003/11/27 |
| |
 교훈을 주는책 |
해롤드와 자주색 크레용 을 쓴 작가의 책이에요.
분위기는 비슷하긴 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고 캐릭터도 해롤드가 훨 귀엽구요.
책 속지도 한쪽은 아이보리 한쪽은 주황색으로 당근을 연상케 하구요.
한페..
해롤드와 자주색 크레용 을 쓴 작가의 책이에요.
분위기는 비슷하긴 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고 캐릭터도 해롤드가 훨 귀엽구요.
책 속지도 한쪽은 아이보리 한쪽은 주황색으로 당근을 연상케 하구요.
한페이지에는 글 다른쪽엔 그림만으로 12페이지에만 글이 있어 읽다보면 짧다는 느낌도 들고
글도 적어 3세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데, 기다림의 미학을 가르치기엔 아무래도 4살 이상은
되야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 뭐든 빠른 세상에 젖어 사는데 이런책 한권으로 뭔가를 이루려면 주변에서
아무리 안된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신념만 있다면 밀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과
그리고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좋은책이에요.
별을 4개만 준건 교훈적이긴 하지만 우리딸이 아주 즐겨보진 않아서구요.
엄마 입장에선 읽혀주고 싶은책이지요.
|
평점  | 조회 (3110) | 추천 (149) | 주정혜 2002/09/27 |
| |
 강추하는 책요~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딸의 책이예요.
7살 아이가 읽기에 수준도 너무 딱 맞고,
여백이 많은 것도 좋고,
내용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내용이나, 영어면에서나, 그림에서까지 제 아이에게 딱 적당한 책..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딸의 책이예요.
7살 아이가 읽기에 수준도 너무 딱 맞고,
여백이 많은 것도 좋고,
내용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내용이나, 영어면에서나, 그림에서까지 제 아이에게 딱 적당한 책을 구입한 거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구입하고 나서야 알았는데, 아주 유명한 책이네요~
한권 구비해놓으면 너무 좋을 책입니다^^
|
| 평점 | 조회 (3178) | 추천 (149) | 박연준 2007/11/13 |
|  |
|
|
|
|
|
|
 - 등록된 128,052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riends
Boston Globe/Horn ..
3,900원 | |
|
|
|
|
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