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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 그림책의 작가인 Steven Kellogg의 재미있는 Jimmy's Boa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매기는 엄마에게 학교 체육관에서 지미의 애완동물인 커다란 보아뱀 때문에 벌어졌던 재미있고 황당했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농구연습을 하려고 할 때, 피치트리 선생님이 들어와서는 모두 댄스 수업을 받게 했습니다. 지미는 다른 아이들과 춤추는 대신에 자신의 보아뱀과 춤을 췄지요. 그런데 지미의 보아뱀은 너무 길어서 아이들이 뱀에게 칭칭 감기는 바람에 댄스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지미와 뱀에게 수업에서 나가라고 하고, 이 말을 들은 보아뱀은 서운해서 농구골대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았답니다. 지미는 농구공을 이용해서 보아뱀을 달래려 하자, 보아뱀은 농구공을 반대족 골대 쪽으로 멀리 던져 버리고, 지미는 이 공을 잡아서 멋진 슛을 성공시킵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지미로 부터 이 공을 빼았으려고 하고, 농구코치인 카니 선생님은 점프볼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피치트리선생님이 훨씬 키가 크기 때문에 지미는 트램폴린 위에서 점프를 하게 되고, 피치트리선생님이 불공평하다고 항의하자, 코치선생님은 보아뱀이 피치트리선생님의 몸을 감아서 스프링같이 튀어 오르게 합니다.그런데 보아뱀이 너무 높게 튀어 오르는 바람에 피치트리선생님은 천장의 대들보에 매달리게 되고...
지미의 보아뱀 때문에 체육관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연쇄작용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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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32 pages
Language: English
ISBN-10: 0803726007
ISBN-13: 9780803726000
책 크기: 27.4cm x 22.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re's nothing ordinary about basketball practice when Meggie and her friends are involved, especially after Miss Peachtree takes over the gym for her dance lessons. When Jimmy refuses to dance with anybody but his pet boa constrictor, mayhem becomes the name of the game! Yes, Jimmy's boa is back-this time with a waltzing poodle and a herd of bouncing rabbits. Readers have courtside seats to witness the fancy, super-funny teamwork of Meggie, her friends, and even the stuffy Miss Peachtree. And with Jimmy's boa involved, basketball will never be the same!
Fourteen years have passed since Meggie and Jimmy went to SeaLand (in Big Splash Birthday Bash), but their exploits are just as popular as ever. Trinka Hakes Noble and Steven Kellogg have won many honors for this joyous, silly series, and now they have created another hilariously chaotic episode-one that's sure to have both basketball and boa fans cheering.
Publisher's Weekly
The boa constrictor from The Day Jimmy's Boa Ate the Wash creates more merry mayhem when a basketball practice and a dance lesson comically collide in Jimmy's Boa and the Bungee Jump Slam Dunk by Trina Hakes Noble, illus. by Steven Kellogg. Rendered in ink and pencil line, watercolor wash and acrylic paint, Kellogg's detail-filled art chronicles these zany goings-on with characteristic vitality and wit.
School Library Journal
Jimmy's pet reptile's latest high jinks involve a flamboyant, determined dance-school instructor; a waltzing poodle; the cheerful basketball coach for "The Scream Team"; exuberant rabbits; and, of course, the oversized, playfully helpful boa himself. The day's events are related by Jimmy's classmate Meggie to her amazed and horrified mother. When Miss Peachtree and her poodle Peaches, in matching powder-blue-and-yellow outfits, take over the gym and try to teach the students the tango-or, "tangle"-the snake becomes the star of the court/dance floor. Kids will love the b-ball terminology in this outrageous melange of sport and dance, and will take delight in the coach's selection of players-both animal and human-for his new team. Kellogg is at his finest here: the humorous, detailed art, done in ink and pencil line, watercolor washes, and acrylic paints, depicts a wide range of emotions, and one can believe that a dappled-orange boa with hurt feelings will cry. A highly entertaining treat to share with young (and old) children.
Kirkus Reviews
Jimmy and his conniving snake are back, creating confusion, bedlam, and havoc in a series of calamities. What starts as regular basketball practice turns into a riotously funny fracas when Jimmy and his boa enter the scene along with the basketball coach, a trampoline, a waltzing poodle, Miss Peachtree the dancing teacher, and a herd of bouncing rabbits (readers will love those rabbits). Kellogg's characteristic ink, watercolor, and acrylic illustrations visualize the frenzy in this fourth story about Jimmy and his boa. As with the others, the good thing/bad thing device is cleverly worked out as Jimmy's boa saves the day. It's another slam-dunk for Jimmy f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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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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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
칼라풀한 색깔에,,,코믹한 소재,,,,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역시나 어려운 단어가 마구 나오는데도 재미있었다구 하네요.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르더라는,,
그래도 언젠가는 아주 좋아할..
칼라풀한 색깔에,,,코믹한 소재,,,,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역시나 어려운 단어가 마구 나오는데도 재미있었다구 하네요.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르더라는,,
그래도 언젠가는 아주 좋아할거 같아 만족합니다.
Meggie가 집에 돌아왔는데요..
엄마가 그냥 물어본 "How was basketball practice?",,,
Meggie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죠.
"A real bummer...until Jimmy's boa saved the day."
그 뒤,,줄줄이 이어지는 엄청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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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0) | 추천 (15) | 임은경 20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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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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