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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2003년도에 출간한 유아용 첫발견 First Discovery Look And Learn Book 시리즈입니다. Look And Learn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펼쳐지는 플랩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해변, 바다속, 깊은 심해, 북극 바다, 태평양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 및 동식물에 관한 모든 것을 쉬운 문장과 선명한 사진으로 설명해줍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바다에 사는 동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손쉽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1/3정도 크기의 플랩을 젖히면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와 그외의 동물 그리고 식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플랩이 있는 단단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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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24 pages
ISBN: 043933635x
책 크기: 21.5cm x 1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Look-and-Learn At The Ocean introduces young children to various creatures and plantlife on the shore and in the waters of the ocean. The book contains 24 pages with dazzling art depicting various scenes, each one realistically painted with bright, bold, vivid colors. There are detailed scenes of tiny creatures that live in the sand, sea birds, and all kinds of fascinating fish and sea creatures. Each spread is designed with a foldout page. When children open the fold, they will uncover illustrations.
Children's Literature
Young children can explore the ocean with this "First Discovery Look and Learn" book. Each two-page spread is a full-color illustration of one aspect of ocean life such as the beach, the Mediterranean Sea or Arctic Ocean. The spreads have a one to two sentence description and then the child can lift the flap for additional illustrations and information on the animals and vegetation. For example, the coral reef page shows a side view of a coral reef and then under the flap the reader can learn about hawksbill turtle, sea urchins, lionfish, and leopard moray. The spread of the bottom of the ocean is especially interesting with its unusual looking fish and the giant squid. These inexpensive flap books with simple information and clearly labeled pictures are perfect for kids who enjoy nonfiction. 2003, Scholastic - Wendy Pollock-Gi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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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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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마음에 드는 책 .. |
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시리즈 4권이 있다는데 .. 나머지도 다 구하고 싶어요.
정말 쉬운 영어로 편하게 쓰여져있고, 그림도 너무 예쁩니다.
단지 영어를 알려주려는 목적만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
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시리즈 4권이 있다는데 .. 나머지도 다 구하고 싶어요.
정말 쉬운 영어로 편하게 쓰여져있고, 그림도 너무 예쁩니다.
단지 영어를 알려주려는 목적만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예요.
영어보다는 " 아름다운 바다 "를 보여주기에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런 책이 아직도 품절이 아니라니.. 조금 의외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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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90) | 추천 (32) | 조윤주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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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습니다. |
3-4줄 정도의 글과 세밀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페이지를 펼치면 좀더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있구요.
어릴 때 옆 페이지를 열지 않고 보여주다가 스스로 궁금해할 때 펼쳐보면 훌륭한 도감이 되겠죠?
다양한 조개, ..
3-4줄 정도의 글과 세밀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페이지를 펼치면 좀더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있구요.
어릴 때 옆 페이지를 열지 않고 보여주다가 스스로 궁금해할 때 펼쳐보면 훌륭한 도감이 되겠죠?
다양한 조개, 게, 새우, 물고기, 고래, 심해어까지.. 나와 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는 앞에 나온 8장면이 한눈에 들어오게 나와있구요.
바닷 속 풍경이 아주 선명하고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맘에 듭니다.
아참, 물고기 중에 anemone fish가 나오는데, 주황색 바탕에 흰 줄무니 '니모'인 것 같습니다.
니모를 찾아서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어류 도감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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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0) | 추천 (31) | 김영민 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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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과 바다의 생물들...만나보세요. |
란 책...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죠.
상어를 제외하고는 아직 바다관련 생물에 관심이 없는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림도 선명하고 예쁘고 도감처럼 찾아볼 수 있게 오른쪽 페이지에..
<갯벌이 좋아요>란 책...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죠.
상어를 제외하고는 아직 바다관련 생물에 관심이 없는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그림도 선명하고 예쁘고 도감처럼 찾아볼 수 있게 오른쪽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얕은 물에
사는 물고기, 해저에 사는 물고기,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조개 등 작은 책에 많은 내용이 들어있네요.
하프에서 유아용으로 나온 자연관찰책들을 한권 한권 모아보세요.
비싼 첫발견 전집 대체용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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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37) | 추천 (30) | 준쓰맘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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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