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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Amelia Bedelia 시리즈는 영어 단어나 관용적인 표현들이 가지는 있는 두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의미 때문에 생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룹니다. 그동안 An I Can Read 시리즈로 출간되었습니다만, 좀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 닫기x |  What is 챕터북?
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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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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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서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갔던 동물원에 가지 못했던 아멜리아는 집 뒷마당에 동물원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편지를 써서 각자가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들을 가져와서 함께 동물원을 만들자고 했어요. 아멜리아의 재미있는 발상에 친구들은 모두 호응해 줬지요. 아멜리아와 친구들은 도마뱀, 고양이, 뱀, 양,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을 이용해서 나름 멋지고 기발한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동물원에서 탈출한 원숭이가 아멜리아의 동물원을 유명하게 만들어 주네요...
다양한 관용어 표현과 숙어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의 챕입니다. 총 1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160 pages
ISBN-10: 0062095060
ISBN-13: 978-0062095060
책 크기: 19.1 cm x 1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melia Bedelia, America's favorite housekeeper, had a childhood full of surprises, mischief, and hilarious misunderstandings. In this illustrated chapter book adventure, just right for fans of Judy Moody and Ivy + Bean, young Amelia Bedelia and her friends build a zoo in the backyard (complete with stuffed animals and attractions) and offer safari adventures to the entire neighborhood. This is the fourth book in the nationally bestselling Amelia Bedelia chapter book series, and it is just right for newly independent readers ready for a more challenging vocabulary and books with chapters.
Amelia Bedelia takes everything literally, and that leads to all kinds of silly misunderstandings. The bestselling and beloved housekeeper has been making readers laugh for more than fifty years. Amelia Bedelia has a warm and positive attitude, and she has fun with language, vocabulary, and idioms. The Amelia Bedelia chapter books feature short, easy-to-read chapters, illustrations throughout, and Amelia Bedelia's can-do spirit. This is the fourth book in the chapter book series featuring the childhood of America's favorite housekeeper. The first book is called Amelia Bedelia Means Business, the second book is Amelia Bedelia Unleashed, and the third book is called Amelia Bedelia Road Trip!-and you don't have to read them in series order to enjoy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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