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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New York Times #1 Children's Bestseller
* An ALA Notable Children's Book
* A School Library Best Book of the Year
* A Publisshers Weekly Best Book of the Year
* A Book Links Lasting Connections Selection
* Irma S. and James H. Black Honor for Excellence in Children's Literature Awards 수상작
* E. B. White Read Aloud Award 수상작 (Association of Booksellers for Children)
* Mom's Choice Platinum Award 수상작
* Kentucky Bluegrass Master List
*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NAPPA) 수상작
* Book Sense Book of the Year
아서 시리즈로 잘 알려진 Marc Brown의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국내에는 "책이 정말 좋아!"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된 명작 그림책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몰리는 이동도서관 차량을 몰고 가다가 실수로 동물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동물원에서 이동 도서관을 펼쳐 놓은 몰리는 늘상 그랬던 것 처럼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몰리가 읽기 시작한 책은 닥터 수스책이었으며, 처음에는 몇몇 동물들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만, 곧 다른 동물들도 Reading이라는 새로운 무엇인가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몰리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직접 책을 읽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직접 글을 쓰는 단계로까지 발전했습니다
몰리는 집을 잘 짓는 비버들의 도움을 받아서 동물원에 도서관 분원인 Zoobrary를 직접 만들었으며, 이제는 동물원 관람객들이 찾아와도, 동물들이 모두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어서 동물들의 귀여운 재롱을 볼 수 없게 되었다네요^^
유머와 즐거움이 가득 넘치는 책입니다. 동물들이 자기와 관련이 있는 책들을 읽는 것들도 재미있습니다.(예를 들면, 보아뱀은 Crictor, 토끼는 Goodnight Moon, 비버는 방수처리된 해리포터책, 기린은 농구책이나 고층빌딩에 관한 책, 코끼리는 덤보, 원숭이는 바나나 요리책, 곰은 We're going on a bear hunt 등등등...)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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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40 pages
ISBN-10: 037582538X
ISBN-13: 978-0375825385
책 크기: 31.2cm x 23.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 started the summer of 2002, when the Springfield librarian, Molly McGrew, by mistake drove her bookmobile into the zoo.
In this rollicking rhymed story, Molly introduces birds and beasts to this new something called reading. She finds the perfect book for every animal—tall books for giraffes, tiny ones for crickets. "She even found waterproof books for the otter, who never went swimming without Harry Potter." In no time at all, Molly has them "forsaking their niches, their nests, and their nooks," going "wild, simply wild, about wonderful books." Judy Sierra’s funny animal tale coupled with Marc Brown’s lush, fanciful paintings will have the same effect on young Homo sapiens. Altogether, it’s more fun than a barrel of monkeys!
From Booklist
In this rollicking story, librarian Molly McGrew accidentally drives her bookmobile into the zoo, and then the fun begins! The animals draw close to listen to a Dr. Seuss story, and soon they begin stampeding "to learn all about this new something called reading." Many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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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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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is book is perfect for primary school libraries and all librarians, whether in school or not... A joy of a book and a worthy addition to any primary school library. School Librarian A compelling volume for encouraging both literacy in its widest sense, and books and libraries in particular. Ibby Link This ingenious book, with Judy Sierra's lively rhyming text, makes reading look fun - always a good thing. Marc Brown's bright cheerful pictures are full of little ge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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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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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hur Adventure 시리즈의 Marc Brown의 그림 |
Wild About Books 은
큼지막한 하드커버로 Marc Brown의 화려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Arthur Adventure 시리즈로 정말 유명한 작가죠. ^^
도서관 사서, Molly 는 실수로 이동도서관을 몰고 동물원으로 들..
Wild About Books 은
큼지막한 하드커버로 Marc Brown의 화려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Arthur Adventure 시리즈로 정말 유명한 작가죠. ^^
도서관 사서, Molly 는 실수로 이동도서관을 몰고 동물원으로 들어가죠.
동물원에서도 Reading 시간을 가지는데,
그녀가 선택한 책은 Dr. Seuss~
동물들이 책에 빠지는 과정들을 재미있게 표현했답니다.
처음에는 Molly가 읽어 주는 책을 듣다가,
직접 책을 읽고 깔깔~ 즐기다가,
나중에는 직접 책을 쓰는 작가에 이르기까지 하네요. ^^
특히, 정말 재미있는 건...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온 자신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선택해서 보는 장면이에요.
코끼리는 Dumbo,
곰은 We\'re going on a bear hunt , Teddy Bear\'s Picnic,
보아뱀은 Crictor, 토끼는 Goodnight Moon 등등
작가의 유머와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Wild About Books 에 소개된 책들을 아이에게 챙겨 읽어주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번역서로는 \"책이 정말 좋아\"로 나와있답니다.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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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08) | 추천 (89) | 기민수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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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도 좋고 위트가있네요. |
오래전에 책 소개글에서 봐왔던 책이라 구입을 했는데
만족합니다.
위 소개글에도 나오듯이 도서관의 사서 몰리가 책 버스를 실수로 동물원으로 몰고가요.
몰리는 아예 거기서 도서관을 차립니다. 처음에는 ..
오래전에 책 소개글에서 봐왔던 책이라 구입을 했는데
만족합니다.
위 소개글에도 나오듯이 도서관의 사서 몰리가 책 버스를 실수로 동물원으로 몰고가요.
몰리는 아예 거기서 도서관을 차립니다. 처음에는 동물들이 낯설어 하면서 멀찍이 바라만 보는데,
유명한 닥터 수스 책들을 크게 읽어주자 동물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책읽기를 배워가요.
각각의 동물들이 읽는 책이 동물들의 특징과 연관이 되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예를 들면, 보아 구렁이는 ' Crictor' 란 책을 너무 꽉 껴안고 읽고있어서 몰리가
책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고있구요,
아기 토끼들은 ' Good night Moon'을 읽는데 Paws 로 책을 쥐려고 하니 자꾸 미끄러져서
발자국이 표지에 가득하게 되구요,
흰개미들은 ' The wizard of Oz'를 갈아먹고있어서 책다루는 법을가르쳐줘요.
평소에 낸시 드루를 좋아하는 캥거루는 동물원에서 미스테리를 해결하기 시작하는데요,
예를 들면 왜 bandicoot's (아무래도 반디앤 루니스를 패러디한듯) 의책들은 왜 늦게 배달될까..뭐 이런 미스테리요.
책크기가 아주 크고 그림은 시원시원하고 칼라풀합니다.
한글책으로도 번역이 되어있어요. '나는 책이좋아'
그림책 찿으시는분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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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83) | 추천 (87) | 전연주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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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책 |
아서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맥 브라운의 그림책이라지만
그거랑은 그림풍이 사뭇 달라서 동일한 작가책이 정말 맞나?..의아했던 책입니다.
아마존평도 그렇지만 이곳 후기도 좋아 망설임없이 구매했는데
그..
아서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맥 브라운의 그림책이라지만
그거랑은 그림풍이 사뭇 달라서 동일한 작가책이 정말 맞나?..의아했던 책입니다.
아마존평도 그렇지만 이곳 후기도 좋아 망설임없이 구매했는데
그림풍은 아주 맘에 드는데, 뭐랄까...?????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요?
책 소재는 나름 기발하고 재미있긴한데
중간중간 문장속에 생소한 어휘들도 좀 많고..여튼 매끄럽게 읽히지가 않네요.
울 애도 걍 그림속의 재미있는 장면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고.
그치만 익히 알고 있는 책들이 여기저기 등장하니 울 애 신기해하며 좋아하더군요.
맨 마지막의 Library(도서관)이라는 간판대신 'Zoobrary'라는 이름도 재미있구요.
근데 마지막에 동물원의 동물들이 모두 책보는데만 열중하고 있고
동물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인데-
이럴때 뭔가 그럴듯한 반전이 있어야할 거 같은데...걍 밋밋하게 끝나버리는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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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39) | 추천 (81) | 엄경희 201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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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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