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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Lemony Snicket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Unfortunate Events 시리즈의 4권인 The Miserable Mill입니다.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보들레어 가의 삼남매가 아이들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천재적인 악당 올라프 백작의 계략과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보들레어 가 삼남매의 네번째 후견인이 운영하는 '행운의 향기 제재소'에서 벌어지는 올라프 백작과의 대결입니다. 보들레어 가 삼남매가 14년 동안 한 번도 열리지 않았던 제재소 문을 두드린 순간, 삼남매는 돌이킬 수 없는 악몽 속으로 들어서고 맙니다.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일감과 껌 하나로 때워야 하는 점심, 시가 연기로 얼굴을 가린 몰인정한 후견인과 최면술로 치료하는 눈 모양의 안과 병원, 그리고 눈동자 무늬 스타킹을 신은 이상한 접수원, 주전자를 두드리며 아이들을 괴롭히는 현장감독. 그러나 최악의 불행은 올라프의 꼭두각시로 변해 버린 클로스였죠. 안과에 갔던 클로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책의 옆면을 재단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제본을 해서 고서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만든 "| 닫기x |  What is 클래식 제본?
인위적으로 제본시 절단면을 매끄럽게 만들지 않고 책의 옆면을 재단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제본을 해서 고서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매끄럽지 않다는 특성 때문에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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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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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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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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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208 pages
ISBN: 0064407691
책 크기: 18.5cm x 13.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ccidents, evil plots, and general misfortune abound when, in their continuing search for a home, the Beaudelaire orphans are sent to live and work in a sinister lumber mill.
From the Publisher
Dear Reader, I hope, for your sake, that you have not chosen to read this book because you are in the mood for a pleasant experience. If this is the case, I advise you to put this book down instantaneously, because of all the books describing the unhappy lives of the Baudelaire orphans, The Miserable Mill might be the unhappiest yet. Violet, Klaus, and Sunny Baudelaire are sent to Paltryville to work in a lumber mill, and they find disaster and misfortune lurking behind every log.
The pages of this book, I'm sorry to inform you, contain such unpleasantries as a giant pincher machine, a bad casserole, a man with a cloud of smoke where his head should be, a hypnotist, a terrible accident resulting in injury, and coupons.
I have promised to write down the entire history of these three poor children, but you haven't, so if you prefer stories that are more heartwarming, please feel free to make another selection.
With all due respect,
Lemony Snicket
Children's Literature
The pseudonymous Snicket returns in fine fettle for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Book 4." In this episode the three Baudelaire orphans are shipped off to labor like serfs in the Lucky Smells Lumbermill, being fed nothing but a stick of chewing gum for lunch, nasty casseroles for dinner--and always, always living in fear that their nemesis, the villainous Count Olaf, is lurking somewhere very near, about to pounce. It remains, however, irrelevant what gloom and doom actually descends upon these children while Snicket is the omniscient narrator in charge. His marvelous asides and play on words are what enliven these Victorian-style satires. It's unclear how many actual children there are out there who can follow Snicket's verbal swoops, but he's a joy to the literate adult.
Alan Review
The Baudelaire children were orphaned when their parents were killed in a fire. Violet (14), Klaus (12) and, the infant, Sunny, are being sent to yet another place (#4) in the hopes of securing a permanent home. Each adventure has them being tracked by the dastardly Count Olaf and his cronies who want to swindle the children out of their substantial inheritance. The Miserable Mill was the Lucky Smells Lumbermill in the Finite Forest in Paltryville. The children live an unhappy existence. They have no breakfast, chewing gum for lunch, and a casserole for dinner. They must debark trees, saw planks, share the space of one bunk bed, and overcome adults who will not listen to them — because we all know that children "should be seen..." They find disaster and danger lurking everywhere. They just cannot win. The Miserable Mill is written in the style of Dahl and Dickens. Although the story is predictable, the narrator (Lemony Snicket) keeps young readers guessing and giggling. The Baudelaire children are upbeat, smart, lovely, and optimistic. Readers become optimistic all the while predicting (optimistically) success for them. This is the fourth of a series of events that chronicle the eventful mishaps of the child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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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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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s
Seymore Simon과 스..
3,4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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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나온 유명한 책
말이 필요없는
그림이 약간 바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