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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Maisy가 유아원에 갔어요. 예쁜 고양이와 코끼리 그림을 그리고 곰돌이 인형에게 먹을 것도 줍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배우고 해적으로 변장해서 재미있게 놉니다. 덧셈과 뺄셈도 배우고 발레리나 같이 춤도 춘답니다. 물고기에게 밥 주는 것도 유치원에서 메이지가 즐기는 일중 하나입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코트를 입고 모자를 써요. 가방을 챙기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Maisy 시리즈중 Flap(덮개)과 Tap(손잡이)을 이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입체서적입니다.
메이지책의 특징인 굵은 윤곽선, 밝은 색상, 단순한 그림, 반복적인 문장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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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 Cover: 16 pages
ISBN-10: 0763640956
ISBN-13: 9780763640958
책 크기: 19.5cm x 19.8cm
[ 작가 소개 ]
1964년 영국에서 태어난 Lucy Cousins는 귀여운 생쥐 Maisy 캐릭터로 전 세계에서 7백만부 이상이 팔린 메가베스트셀러 "메이지 시리즈"를 창안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화려하고 단순한 원색의 그림, 굵은 글씨의 간결한 문장,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Maisy책의 특징입니다.
현재 네 아이의 엄마인 루시는 메이지를 포함해 3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는데,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is classic Maisy novelty book is now small enough for her many fans to take along to school or anywhere!
School's in session and it's time for Maisy and her readers to have fun. As they watch Maisy spend an eventful day at school, little ones can pull the tabs and lift the flaps to help Maisy paint some pictures, write a story, add and subtract, and even dance like a ballerina. Toddlers who are crazy for Maisy will love going to school with their favorite m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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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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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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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손이 바쁜 책 |
아기에게 책은 장난감
특히 메이지 이 책은
잡아 당기고
밀고
플랩 여닫고 이 책 열어주면
눈과 손이 바빠집니다.
메이지 시리즈 몇개 구입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더 잘 활용해주려고
메이지 DVD도..
아기에게 책은 장난감
특히 메이지 이 책은
잡아 당기고
밀고
플랩 여닫고 이 책 열어주면
눈과 손이 바빠집니다.
메이지 시리즈 몇개 구입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더 잘 활용해주려고
메이지 DVD도 구매했네요..
이제 활용 200%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런 시리즈의 장점은 계속 나온다는거.
메이지 작은 쥐 아주 귀여워요.
아기의 위치에서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게
작은 쥐의 눈높이로 바라보니 아기 입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강추 강추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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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657) | 추천 (107) | 최지영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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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시리즈...역시... |
아이가 글읽기 연습을 하면서 메이지에 푹 빠져 구입했어여.
메이지가 단어가 쉬운 편은 아닌데도, 모르는 단어는 물어가면서
자꾸 시도해 보는데요, 이 책은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초등학교 입..
아이가 글읽기 연습을 하면서 메이지에 푹 빠져 구입했어여.
메이지가 단어가 쉬운 편은 아닌데도, 모르는 단어는 물어가면서
자꾸 시도해 보는데요, 이 책은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초등학교 입학한 자신의 상황 때문인지 더욱 더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시리즈는 발견하는대로 다 구입할 생각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더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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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69) | 추천 (98) | 공경화 200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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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아요 |
큰사이즈 있지만,어디 외출하거나 할때 요긴하구요..한손에 쏙 들고 다니기도 좋아했어요..
내용은 큰책과 다 똑같구요.크기만 작다고 할까요..오히려 탭이나,이런것들이 작아서인지
큰책은 보다보면 아이가 찢고..
큰사이즈 있지만,어디 외출하거나 할때 요긴하구요..한손에 쏙 들고 다니기도 좋아했어요..
내용은 큰책과 다 똑같구요.크기만 작다고 할까요..오히려 탭이나,이런것들이 작아서인지
큰책은 보다보면 아이가 찢고해서 금세 너덜해지는데,요건 작아서인지 덜 그러더군요,,암튼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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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03) | 추천 (97) | 김영숙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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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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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