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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y-To-Read 시리즈는 4단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서 전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인 이 책은 쉬운 단어들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사전을 찾지 않아도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기리에 TV에서 방영된 니하오 카이란 시리즈입니다. 카이란은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가서 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빨간 게 두마리가 예쁜 조개 껍질을 선물로 주자, 카이란과 친구들은 게를 위해 모래성을 지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모래성을 쌓으면 파도가 와서 허물어 버리고, 또 쌓으면 또 파도가 허물어 버리네요. 화가 난 톨리는 자기는 모래성을 쌓지 않겠다고 하자 카이란과 친구들은 예예 할아버지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카이란과 친구들은 게들을 위한 모래성을 무사히 쌓을 수 있을까요?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24 pages
ISBN-10: 1442401796
ISBN-13: 978-1442401792
책 크기 : 22.8c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oolee is so mad! He built a beautiful sandcastle near the water's edge and the waves knocked it down. When Kai-lan offers to help him build a new one, Toolee is too upset to speak. With a little help from Ye-Ye, Kai-lan shows Tolee the importance of always staying calm. A great book for young readers with colorful rebus icons throughout.
Children's Literature
Staying calm when things go wrong is the message in the Level 1 rebus reader in the "Ready-to-Read" series. Princess Kai-lan is headed for a day at the beach. She has a pail and shovel while Yeye flies his kite because it makes him feel calm. The friends decide to build a sandcastle for the crabs, but just as it is built Tolee's tower is washed away by a wave. He builds another one and the same thing happens. After the third time, he gets angry and stomps his feet and stomps the sand castle. They ask Yeye for help and he suggests swaying from side to side to calm down. It works and they build a new sandcastle. The point is not made that if they moved it further away from the water then the issue would never have arisen. There is no key for the rebus so parents and caregivers may need to provide some help for those not familiar with the program on Nickelod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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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영어읽기 공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