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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Step-Into-Reading은 필수단어, 간결한 문장, 페이지 가득차는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훌륭한 Reading 교재입니다.
피제이와 3명의 친구들은 산속으로 캠핑을 떠납니다. 피제의 동생 허니버니와 도나가 함께 따라가고 싶어 합니다만, 캠핑은 여자가 가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남자들만 가야 한다고 말하네요. 깊은 숲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높은 산을 올라가다가 그만 슬리핑백을 모두 잃어 버리고 맙니다. 텐트를 치고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만, 이미 모든 음식은 뚱이돼지 포츠가 혼자서 다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밤이 되자 피제이는 친구들에게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그때 어디선가 음산한 소리가 들리고 텐트 밖에는 하얀 귀신들이 서 있었습니다. 귀신들을 보고 놀란 피제이와 친구들은 모든 짐들을 내팽기치고 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하지만 귀신들은 오빠들의 뒤를 몰래 따라온 허니버니와 도나가 하얀 천을 둘러 쓰고 장난을 친 것이었죠...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679832696
ISBN-13: 978-0679832690
책 크기 : 22.8cm x 15.2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Although P.J. and his friends refuse to let Donna and Honey Bunny go camping with them because "camping is not for girls," the girls follow and get proof that camping is hard work even for boys.
From the Publisher
Camping is not for girls, right? At least, that's what P.J. and his pals tell Donna and Honey Bunny when they want to tag along on a camping trip. But when two mysterious ghosts frighten the boys all the way home, only the girls know the real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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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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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와 위트가 있는..^^ |
생각만해도 일단 유쾌한 책입니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침낭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소리, 물에 빠지는 소리,
아이들이 귀신을 보고 집으로 달려가는 과정..
읽을때마다 4살 아들냄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리더스..
생각만해도 일단 유쾌한 책입니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침낭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소리, 물에 빠지는 소리,
아이들이 귀신을 보고 집으로 달려가는 과정..
읽을때마다 4살 아들냄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리더스치고 내용도 알차고, 아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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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88) | 추천 (29) | 변선영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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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애들은 저리가... |
P.J가 친구들이랑 캠핑을 갑니다.텐트도 챙기고 침낭도 챙기고 랜튼도,그리고 먹을것도 챙겨요.
P.J의 여동생이 자신과 친구도 데려가 달라고 하자 "Camping is not for girls."라네요...
그리고 친구들과 떠난길..
P.J가 친구들이랑 캠핑을 갑니다.텐트도 챙기고 침낭도 챙기고 랜튼도,그리고 먹을것도 챙겨요.
P.J의 여동생이 자신과 친구도 데려가 달라고 하자 "Camping is not for girls."라네요...
그리고 친구들과 떠난길에 침낭도 잃어버리고 음식은 Potts혼자서 다먹어버리고 밤에 무서운이야기하다
유령소동에 놀라서 집으로 옵니다. 그리곤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 놓는데... 제일 마지막장면이 너무 재미있네요. 동생이랑 동생친구는 진실을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너는? 이라는 반문을 하네요...아이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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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3) | 추천 (22) | 김수앙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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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어요.. |
리더스치고는 짧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밌답니다.
p.j.퍼니버니가 친구 셋이서 캠핑을 가는데,여동생과 여동생의 친구 도나덕은 데려가지 않지요.
여자애들이래서! 우여곡절끝에 텐트치고 어두워지고 p.j가..
리더스치고는 짧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밌답니다.
p.j.퍼니버니가 친구 셋이서 캠핑을 가는데,여동생과 여동생의 친구 도나덕은 데려가지 않지요.
여자애들이래서! 우여곡절끝에 텐트치고 어두워지고 p.j가 귀신이야기를 하는데,boooo~!소리가 들려요.
두 유령들이 서 있는걸 보고는 혼비백산 집으로 온답니다.엄마에게 있었던 일들을 허겁지겁 얘기하는동안
창문너머로 몰래 듣고있는 두 꼬마는..^^ 참 재밌게 웃고 본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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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4) | 추천 (22) | 김영숙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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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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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