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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각 페이지들이 계단식으로 약간씩 크기를 달리해서 제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쉽게 책을 펼쳐볼 수 있게 만든 Easy-Open Board Book 시리즈입니다.
흑백의 사진을 배경으로 해서 각각의 페이지에 나오는 단어와 일치되는 사물만 칼라사진으로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인공 소녀가 하는 일을 한 페이지에 한 단어씩 차례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닌, 스토리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곰돌이와 블럭을 갖고 놀다가 저녁시간이 되자 자전거에 놀잇감을 싣고서 정리를 합니다. 저녁을 먹은 후 양말과 옷을 벗고, 욕종 들어가서 목욕을 합니다. 고무오리 장난감과 스펀지는 목욕놀이의 팔수품이지요. 목욕을 한 후 이를 닦고, 침대에서 아빠가 책을 읽어준 후 담요를 덮고 곰돌이와 함께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구성과 내용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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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6 pages
ISBN-10: 0763627666
ISBN-13: 978-0763627669
책 크기 : 15.8cm x 15.8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Perfectly geared to babies and toddlers, this specially designed borad book helps little readers get a grip -- while featuring everyday objects and activities they'll be happy to recognize.
Good News! Little ones now have a set of sturdy board books built for many enthusiastic viewings -- with slightly graduated pages making it easy for small hands to open and turn the pages. In a unique design, the one-word pages are illustrated with simple black-and-white photographs, which are colorized to highlight a special item or plaything. OFF TO BED takes a young child through a familiar ritual, from bath time to book time to settling in with a favorite teddy.
Publishers Weekly
Two photographic board books created by Michel Blake, photos by Trish Gant, play up everyday activities in a toddler's world: Out to Play and Off to Bed. Against a b&w background, only the highlighted object appears in color, and only one per page. A boy plays with a red, yellow and blue "boat" on the left of a spread, and a yellow "truck" on the right. Bed depicts orange "socks" and a blue "shirt" about to come off, and a yellow "duck" and "sponge" in the tub.
Children's Literature
It is that time of day/evening when play is over and it is time to get ready for bed. The young girl featured here gets to play a little longer, then gets undressed for a bath. After brushing her teeth, it is story time. The book ends with her tucked under a blue blanket asleep. The familiar routine will be enjoyed by most kids, and it really does not matter if the reader is a boy or girl. Imaginative parents and caregivers can use this book to emphasize the bedtime rituals and encourage kids to follow this little girl's exa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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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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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2세 전후의 아기라면 강추예요. |
하프에서 2년전에 샀던 책인데요, 우리딸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처음에는 적힌 단어를 읽어주다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영어로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주며 읽어주었어요. 딸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죠...
하프에서 2년전에 샀던 책인데요, 우리딸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처음에는 적힌 단어를 읽어주다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면으로 영어로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주며 읽어주었어요. 딸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죠. 책장을 넘기기도 아주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림도 컬러와 흑백의 대비로 되어 있어서 제시한 단어에 시선이 집중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침대에 잠자러 가기 전까지의 과정에 얽힌 이야기들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아마 재매있어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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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33) | 추천 (23) | 김유정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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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터 지금(3세)까지 너무 좋아하는 책 |
아들 돌쯤 하프에서 다른책 몇권이랑 같이 구입한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어린 영아들이 보기에 좋아요..보드북에 혼자서도 쉽게 책을 잘 넘기게 되어있어요...
계단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생활모습들..
아들 돌쯤 하프에서 다른책 몇권이랑 같이 구입한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어린 영아들이 보기에 좋아요..보드북에 혼자서도 쉽게 책을 잘 넘기게 되어있어요...
계단식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생활모습들이 담겨져 있어 그런지 이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bear,clock,ball,cup,blocks,socks,shirt,duck....책 한페이지마다 한 단어씩 들어있는데 엄마가 간단히 이야기 해주기도 좋구 그래서 인지도 더 쉽게 인지 하는것 같아요...
요즘은 영어로 한마디씩 한답니다...
이 닦고 책 읽는 장면등 자기가 하는 행동이랑 같은 모습들을 보며 이 책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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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9) | 추천 (22) | 김정애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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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바탕이라 더 집중되고 좋으네요.. |
사이즈도 적당하고 페이지마다 크기가 점점 작아지다 뒤에서는 커지는 형식이라 아이가 책장 넘겨 보기가 편리하네요... 보드북이라서 장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 제일 첫장에 bear 이었는데 제일 마지막 장에도
bea..
사이즈도 적당하고 페이지마다 크기가 점점 작아지다 뒤에서는 커지는 형식이라 아이가 책장 넘겨 보기가 편리하네요... 보드북이라서 장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 제일 첫장에 bear 이었는데 제일 마지막 장에도
bear 이네요... 한페이지에 한 단어 밖인데 좀 아쉬워서 별 하나 뺐네요..
그래도 울 아들이 잘 들고 다니면서 보네요... 특히 표지에 있는 오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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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6) | 추천 (22) | 박선정 2009/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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