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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Harper Collins의 Let's-Read-and-Find-Out Science시리즈는 과학의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어린 아이들의 과학, 기술, 자연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 과학도서입니다.
이 책은 멸종 위기에 처한 28종의 동물들의 남아있는 마릿수, 모습, 특성, 그리고 서식지등을 Caldecott 수상작가인 Steve Jenkins의 사실적인 콜라쥬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Let's-Read-and-Find-Out Science 시리즈의 다른 책에 비해서 더 큰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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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0 pages
ISBN-10: 0060536004
ISBN-13: 978-0060536008
책 크기 : 28cm x 2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Have you seen a northern hairy-nosed wombat or an eastern barred bandicoot? These animals are so rare, they might disappear forever, and they're not alone. Read and find out about some of the animals that are almost gone.
Introduce basic science concepts to young children and help satisfy their curiosity about how the world works.
School Library Journal
This engaging title is informative as well as visually stunning. Jenkins captures the essence of his subjects with appropriately colored, cut-paper collage illustrations on stark white backgrounds. Each endangered animal is introduced in a single paragraph that typically contains a fact or two about its range, behavior, diet, and those conditions that threaten its welfare. The actual number remaining is poignantly noted. A middle section, "Gone Forever," memorializes animals no longer on Earth with an indication of when they were last seen. In a hopeful third section, Jenkins discusses the Indian crocodile, whooping crane, and Alpine ibex, three animals that are "coming back," due to the efforts to protect their habitats. All the animals included in this book are numbered and appropriately placed on a double-page world map. Those who have enjoyed Patricia Mullins' V for Vanishing (HarperCollins, 1997) or Alexandra Wright's Will We Miss Them? (Charlesbridge 1991) will definitely gravitate toward this offering. Report writers may need more extensive information but the beauty of this book justifies its inclusion on most library shelves.
Kirkus Reviews
This new entry in the Let's-Read-and-Find-Out series features some 20 animals that face extinction, along with a couple of handfuls that represent actually extinct species and some that are fighting back, illustrated with Jenkins's trademark textured collages. Each animal (with the very irritating exception of the leopard on the cover) is accompanied by a brief text block that locates it geographically and estimates the number remaining and provides a brief description of its basic characteristics and the circumstances of its peril. A distribution map at the end gives some sense of worldwide scope and standard adult measurements for each animal. Animals represented include Lonesome George (the last Abington Island Tortoise), the Coelacanth, the Northern Right Whale, the Moa (in the "Gone Forever" category) and the Whooping Crane ("Coming Back"). Although the breadth both geographically and zoologically is as complete as the 40-page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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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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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의 동물들 |
살 때는 몰랐는데 읽고 나서 보니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네요.. 여러가지 동물이나 자연에 대한 환상적인 그림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최상급 책^^들도 정말 잘 읽었답니다.
이 책도 let’s read and find ..
살 때는 몰랐는데 읽고 나서 보니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네요.. 여러가지 동물이나 자연에 대한 환상적인 그림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최상급 책^^들도 정말 잘 읽었답니다.
이 책도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에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책입니다.. let’s read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는 달라요.이어지는 내용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니랍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책이라 이번에 구입한 것인데 완전 환상입니다. 본문 들어가기 전, 제목 나오는 페이지 그 이전 페이지부터 본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페이지당 동물 그림과 함께 동물의 이름, 서식지, 그리고 남아 있는 개체수 그리고 그 동물에 대한 정보, 이렇게 간단한 요약처럼 보여줍니다.
멸종 위기 동물이라고 하지만 작가가 너무 예쁘게 그려놓아서 경각심보다는 감탄만 하게 된다는^^.. 다시 정신 차리고 보면^^ 동물을 보호하고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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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0) | 추천 (163) | 홍지영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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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ost Gone |
almost gone. gone forever. coming back. 이렇게 마지막 장에서 지도와 함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까 참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기도 하구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
almost gone. gone forever. coming back. 이렇게 마지막 장에서 지도와 함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니까 참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기도 하구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다른 책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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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8) | 추천 (68) | 최기진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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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
스티브 젠킨스가 책을 썼네요.콜라쥬 그림이 역시 볼만 합니다.내용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리고 이미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 서식지,개체수,생김새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첨 보는 동물들이 꽤 나오네요..
스티브 젠킨스가 책을 썼네요.콜라쥬 그림이 역시 볼만 합니다.내용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리고 이미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 서식지,개체수,생김새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첨 보는 동물들이 꽤 나오네요..언젠가 티비에서 '북극의 눈물'을 보면서 애들이 환경파괴로
북극곰도 영영 볼 수 없게 되진 않을까..많이 걱정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읽고나서 애들과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곰곰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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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7) | 추천 (68) | 김영숙 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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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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