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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MathStart 시리즈는 어린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례를 이용해 수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Story와 그림을 통해 영어와 수학의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피자와 쿠키 등을 이용해서 가장 기본적인 분수인 1/2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6 pages
ISBN: 0064467015
책 크기 : 2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plitting things in half may seem like an easy thing to do, but when two siblings and a pizza are involved, things can get messy. Children learn about fractions at school but fractions are also an important part of everyday life outside the classroom. In this riotous book, Stuart J. Murphy and G. Brian Karas introduce the simplest of fractions, 1/2.
School Library Journal
The concept that "1/2 + 1/2 = 1" is presented using two bickering siblings who cannot share anything without parental intervention. Finally, the situation degenerates into a food fight, and the kids decide that if they each clean up half, they'll be done a lot sooner. Although the presentation of the math concept is clear and straightforward and the acrylic, gouache, and pencil illustrations are colorful and quirky, the singsong rhyme and lack of any real plot make this a less interesting choice than Pat Hutchins's The Doorbell Rang (Greenwillow, 1986). A list of suggestions for adults using the book with children follows the story.JoAnn Rees, Sunnyvale Public Library,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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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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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기 책 |
아직은 좀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가 의외로 좋아하네여,
책속에 나온 문장ㅇ르 응용해 더하기를 해보니
대답을 곧잘 하네여.
그림이 재밌구여,
피자랑 주스로 싸우는 장면도 아주 재밌게 그려져 있..
아직은 좀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가 의외로 좋아하네여,
책속에 나온 문장ㅇ르 응용해 더하기를 해보니
대답을 곧잘 하네여.
그림이 재밌구여,
피자랑 주스로 싸우는 장면도 아주 재밌게 그려져 있네여,
문장도 그리 길지도 않고 간단하구요,
더하기도 금방 배울 수있을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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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84) | 추천 (38) | 김진 200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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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으로 똑 같이 나누기 |
mathstart 시리즈는 *솔 교육에서 수학동화전집으로 나와 있어요.
'Give me half!'는 3단계 중 2단계로 분리되어 있네요.
'반으로 똑같이 나누기'에 대한 개념이에요.
서로 더 먹겠다고 싸우는 남매에게 엄..
mathstart 시리즈는 *솔 교육에서 수학동화전집으로 나와 있어요.
'Give me half!'는 3단계 중 2단계로 분리되어 있네요.
'반으로 똑같이 나누기'에 대한 개념이에요.
서로 더 먹겠다고 싸우는 남매에게 엄마가 중재에 나눠서 '똑같이' 반으로 나눠 먹으라고 하시네요.
그냥 나눠 먹는 것이 아니고 정확히 똑같이 나눈다는 것은 결국 모양이나 크기가 똑같아져야 한다는 거에요.
반으로 나누면서 1/2라는 분수의 개념까지 들어가게 되고, 음료수를 반으로 나누는 법, 2개짜리 컵케잌 1팩, 세트개념까지 나오네요.
결국 나누던 음식들을 가지고 싸우게 되고 온통 난장판이 되네요.
(제가 이 아이들의 엄마였다면, 엄청 화가 났을 거에요. 먹을 것을 가지고 던지며 싸우다니... ㅋㅋㅋ
하지만 저도 그다지 어리지 않을 때, 게장을 더 먹겠다고 오빠와 싸우다 부엌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죠....
결국 그 후로 한동안 게장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난장판을 만들고 난 후 아이들은 결국 잘못을 깨닫고 사이좋게 반씩 나누어서 치운답니다.
먹을 것을 가지고 욕심을 내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와 있어서 아이들도 동질감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문장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나누는 개념을 쉽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난 후엔 실생활에 응용해서 김을 잘라본다던가, 주스를 나눠 본다거나, 쿠키를 나눠 본다던가 하면 재미있겠죠.
또한 처음에는 반으로 나누다가 3개로 나누고, 4개로 나누고 한다면 자연히 1/2, 1/3, 1/4와 같은 분수의 개념을 배우게 되겠죠.
또 색종이 같은 것을 활용해서 네모를 나눠보고, 동그라미를 나눠보고, 세모를 나눠보고... 활용의 범위를 넓혀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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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11) | 추천 (38) | 정보영 200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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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이야기 속에 녹여낸 수학개념 |
이 책은 2단계 책이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 것들로 이루어져서 금방 주의를
끌 수 있고, 먹을 것으로 다투고 나누는 과정에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
이 책은 2단계 책이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 것들로 이루어져서 금방 주의를
끌 수 있고, 먹을 것으로 다투고 나누는 과정에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수학 뿐 아니라 영어 표현도 유용한 것이
많아서 좋구요. 어떤 수학동화는 창작동화의 요소가 많이 가미되 있는 반면
이 수학동화는 간단한 생활동화형식으로 수학적 개념에 좀 더 촛점을 맞춘 느낌입니다.
그런 점이 오히려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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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26) | 추천 (35) | 정수진 200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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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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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