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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시원시원하게 큰 글씨와 큼직하고 선명한 그림, 쉬운면서도 반복적인 문장으로 어린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한 소년이 길을 가면서 많은 동물들을 만납니다. 다음에 어떤 동물을 만날지를 추측해 볼 수 있는 힌트가 나오기 때문에 미리 알아 맞춰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고양이, 말, 소, 오리, 돼지, 개 등 각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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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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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 Tape
Reading level: Baby-Preschool
ISBN: 0152007717
책 크기 : 26.7cm x 25.3cm
[ 영문 서평 ]
From Horn Book
The simplicity and repetition of the text and the simplicity and boldness of the illustration make this melodious guessing-game concept book (in which a young child goes for a walk and collects a procession of colorful animals). A first-class p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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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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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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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베어랑 비슷하지만 과거형입니다. |
한마디로 브라운베어의 과거형입니다.
전 작년에 이 책 처음 나왔을때 서점에서 보고서 이거 뭐 따라서 만든것 아닌가?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듯이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I saw ~~이런식이거든요..
한마디로 브라운베어의 과거형입니다.
전 작년에 이 책 처음 나왔을때 서점에서 보고서 이거 뭐 따라서 만든것 아닌가?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듯이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I saw ~~이런식이거든요
그림은 책에서는 동물들이 모습을 나타내기전 몸의 일부만 보여줍니다.
그래서 다음장을 추측하게 만들지요
그림도 흰색바탕에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아이들 보기엔 편안합니다.
테잎에는 노래도 들어있구요
장점이라면 이 단계의 책중에 보기 드물게 과거형이다.
그리고 다음장을 추측함으로써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그림도 부드러운편이다. 정도 입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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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61) | 추천 (71) | 김창일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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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시간에 소개받았던 책입니다..^^ |
첨엔 저두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의 아류작(?)으로 여겼던 책이었어요..
근데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읽어주시고 짚어주신 내용은 정말 머리를 쿵! 하고 울렸다고나 할까요?ㅎㅎ
일단 그림..
첨엔 저두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의 아류작(?)으로 여겼던 책이었어요..
근데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읽어주시고 짚어주신 내용은 정말 머리를 쿵! 하고 울렸다고나 할까요?ㅎㅎ
일단 그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예쁘죠?
그리고 다음에 무슨동물이 아이와 함께 추측할수도 있구요..
표지그림을 보면 소년이 오리와 얘기하고 있죠?
가만히 살펴보면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와는 다르다는걸 알수 있어요..
안에 들어가서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모든 동물들이 소년이 오면 즐거워하고 서로 반기지만
오리만은 그렇지 않아요..
오리는 평소 소년과 어울려 지내는 농장동물이 아닌 낮선 방문객인거예요..
그래서 책속에 고양이 한마리가 시시콜콜 오리를 노리고 있답니다..
이미 책을 사신분들은 마지막 장면이 왜 그렇게 되는지 아이와 얘기나눠 보셨나요?
그림부터 충분이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세요.. 동화가 더욱 사랑스러워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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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12) | 추천 (70) | 박선혜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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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 bear를 읽는듯한 느낌.. |
이 책은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와 거의 비슷한 구도의 책입니다.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Looking at me 주요구문이 계속 반복되고 페이지마다 다음에 만날 동물에 대한 힌..
이 책은 에릭 칼의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와 거의 비슷한 구도의 책입니다. I went walking What did you see? Looking at me 주요구문이 계속 반복되고 페이지마다 다음에 만날 동물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어 다음장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줍니다. Cat,Horse, Cow, Pig, Dog 등의 농장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이런 동물들을 만날때마다 소리를 흉내내 준다면 더 확실하게 동물을 인지하게 되겠죠.. cat은 Meow, meow, horse는 Nei--gh, neigh, cow는 Moo--, moo--, duck는 Quack quack, pig는 Oink- oink, dog은 Woof-woof 하면서요..동물의 이름과 색깔 그리고 울음소리를 익힐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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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09) | 추천 (68) | 최선희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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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