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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첫발견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의 Gallimard출판사에서 유아용으로 만든 My First Discoveries Look-It-Up 시리즈입니다. 책 옆에는 Tab(꼭지)가 달려 있어서 책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땅 속에 굴을 파고 사는 토끼와 개미,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는 다람쥐와 새, 물 속에 입구가 나 있는 비버의 집, 겨울잠을 자는 곰들의 포근한 집, 그리고 집을 갖고 다니는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집들이 선명한 사진과 쉬운 영어문장으로 소개됩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Board book, 14 pages
ISBN: 0439297249
책 크기 : 17.5cm x 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mong the most popular subjects in preschool curriculum, animals and nature come to life in this sturdy board book that allows even 2-year-olds to "look 춊t-up." With die-cut pictorial tabs along the right-hand margin, children can point to the picture of an animal or object of interest to them, then turn to that spread and find out interesting facts through easy-to-understand captions and stunning, photo-realistic paintings.
Children's Literature
Part of the "First Discovery Look-It-Up" series, this sturdy, tabbed board book examines animal homes. It opens with a cut-away view of a rabbit burrow and explains what rabbits eat and that a mother can have a rather large brood of babies in her burrow. Many birds build nests and frequently line them with soft material to protect the eggs--moss and feathers are two of the examples cited. Other animals featured are ants, squirrels, polar bears, beavers and turtles, most of which will be familiar to young children eager to learn facts and take a closer look at the way these animals live and raise their families. The books in the series have a look and feel of the DK style--bright white pages, crisp images and a lucid text with facts, but not so much that it overwhelms the new readers. The tabs serve as an index to let kids pick a section and read the selections in any order they choose. A nice way to provide interaction and some degree of control over the learning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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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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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이 사는 집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첫발견 책은 하프에 나오면 거의 다 구입하는에요. 살 때마다 잘샀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각 동물들이 사는 집 이름을 알 수 있구요. 새집은 짓는 방법도 나온답니다.
또한 일개미가 하는 일도 알 수 있구..
첫발견 책은 하프에 나오면 거의 다 구입하는에요. 살 때마다 잘샀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각 동물들이 사는 집 이름을 알 수 있구요. 새집은 짓는 방법도 나온답니다.
또한 일개미가 하는 일도 알 수 있구요.여타의 자연관찰 책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그림으로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특히 북극곰의 집은 참 궁금했었는데 한눈에 알기 쉽게 나와있네요.
비버의 집은 참 신기하네요. 거북이의 집 거북이 등껍질이네요. 거북이 등껍질이 날때부터 딱딱한 건 아니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한 권쯤 갖고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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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39) | 추천 (28) | 정은형 200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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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 첫발견...모을수록 좋아요. |
유아용 첫발견 12권 중 7권을 모았는데요.
나머지 5권도 언제라도 꼭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답니다.
사람마다 제일 맘에 들어하는 책이 다르지만 이 시리즈는 거의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다 좋은 것 ..
유아용 첫발견 12권 중 7권을 모았는데요.
나머지 5권도 언제라도 꼭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답니다.
사람마다 제일 맘에 들어하는 책이 다르지만 이 시리즈는 거의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토끼, 새, 개미, 다람쥐, 북극곰, 비버, 거북이의 집들을 보여주고 각 집의 특성들을 간략하게
얘기해줘서 좋습니다.
자연관찰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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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00) | 추천 (27) | 준쓰맘 200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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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보금자리에 대한 세밀화가 멋져요. |
요즘 때 아니게 겨울 잠 자는 동물 이야기를 아이와 자주
읽게 되는데, 동물들 보금자리가 자세히 묘사된 이 책
을 과학동화와 같이 보면 딱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그냥 그림보고 우리말로 설명해줘도 될 것 같..
요즘 때 아니게 겨울 잠 자는 동물 이야기를 아이와 자주
읽게 되는데, 동물들 보금자리가 자세히 묘사된 이 책
을 과학동화와 같이 보면 딱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그냥 그림보고 우리말로 설명해줘도 될 것 같고 (그림이 워낙 좋아서),
영어문장을 아이 수준에 맞게 잘라서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각각의 동물 집에 대한 영어 표현이 유아에게 어렵기는
하지만 여기서 짚어주면 좋을 듯해요. (burrow, nest,
colony, den, lodge등). 나중에 영어소설에 자주 등장할
것 같은 말이거든요. 그림과 주제가 너무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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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0) | 추천 (26) | 정수진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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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t
My Little World, ..
3,4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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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