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영어책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Step into Reading 아서시리즈는 스티커가 함께 들어 있어서 어린 독자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아서와 동생 D.W., 아기 케이트, 그리고 강아지 팔은 함께 마을 축제에 놀러 갔어요. 갑자기 아기 케이트가 울기 시작하자 D.W.는 강아지 팔을 데리고 아기에게 줄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그만 강아지를 잃어 버렸어요. 아무리 찾아도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어요. 과연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 독서 지도요령 ]
- 우선 책 전체를 큰소리로 한번이나 두번 읽어주세요.
- 읽어주는 도중에 파란 글씨로 된 부분은 손가락으로 집어주세요.
- 책을 다 읽은 후 파란글씨와 Match가 되는 스티커를 찾아서 파란 글씨 위에 붙이도록 하세요.
- 두번째 페이지의 스티커들을 활용해서 아이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 서지 정보 ]
Paperback - 24 pages
ISBN: 0679884661
책 크기 : 22.8cm x 15.2cm
[ 영문 서평 ]
Reading level: Ages 4-8
Paperback - 24 pages (July 25, 2000)
ISBN: 0679884661 ; Dimensions (in inches): 0.12 x 8.97 x 6.02
Editorial Reviews
Book Description
Arthur and D.W. take Baby Kate and Pal to the neighborhood street fair. But suddenly Baby Kate starts crying. Arthur sends D.W. to buy Kate an ice cream cone, and she carefully ties Pal's leash to a bench outside the store. But when she comes out, Pal has squirmed out of his collar! Includes two pages of word stickers.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Step-into-Reading 시리즈, 다 맘에 들어요. |
파란 색의 글자와 스티커가 매치가 되어서 단어 공부가 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책 가격도 넘 저렴하구요.
내용은 역시 미국적인 내용이지만, 아기를 돌보고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생활이 우리 아이들에게..
파란 색의 글자와 스티커가 매치가 되어서 단어 공부가 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책 가격도 넘 저렴하구요.
내용은 역시 미국적인 내용이지만, 아기를 돌보고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생활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Step-into-Reading 시리즈라서 다른 아서 내용보다 쉽고 읽기 좋은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역시 스티커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감이죠.
덕분에 엄마는 고생을 좀 해야하지만요...
Step-into-Reading 시리즈, 다 맘에 들어요.
 |
평점  | 조회 (263) | 추천 (30) | 김대연 2002/10/07 |
| |
 강추, 1석 3조 입니다. |
Sticker book이자, Reading book이자, Character book입니다.
Arthur를 아는 아이라면 이 시리즈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예쁜 스티커가 있어서 읽고 나서도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Story 도 재..
Sticker book이자, Reading book이자, Character book입니다.
Arthur를 아는 아이라면 이 시리즈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예쁜 스티커가 있어서 읽고 나서도 재미있게 단어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Story 도 재미있습니다.
아서가 DW와 Kate, Pal을 데리고 street fair (자선파티)에 갔는데 우는Kate를 달래려고
DW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오라고 합니다.
Pal을 데리고 아이스크림가게에 간 DW는 강아지가 없어진 걸 알고 오빠에게 달려와서는
“강아지가 없어진 게 오빠가 아침에 슬리퍼를 물어 뜯었다고 소리 지른 탓 “이라고 하는 군요. ㅉ ㅉ
아무튼 Kate는 울음을 그치질 않고 아서는 혼자 Pal을 찾아 나섭니다.
한편 Pal은 광대가 넘어져서 놓쳐 버린 풍선 꾸러미를 물고는 하늘로 둥둥 올라가다가
나무에 부딫혀서 풍선이 하나씩 터져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Pal은 하나 남은 빨간 풍선을 물고 집으로 돌아와 Kate에게 주었다는 얘기 입니다.
|
| 평점 | 조회 (267) | 추천 (28) | 이은경 2002/10/05 |
| |
 부지런한 엄마와 말잘듣는 아이에게 바칩니다.. |
무슨 말이냐 하면요..ㅠㅜ
우리 아이가 아서를 너무나 좋아해서, 한때 아서책 종류는 다 휩쓸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시리즈 책도 그때 같이 몇권 구입했습니다.
내용은 재밌구요. 문장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
무슨 말이냐 하면요..ㅠㅜ
우리 아이가 아서를 너무나 좋아해서, 한때 아서책 종류는 다 휩쓸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시리즈 책도 그때 같이 몇권 구입했습니다.
내용은 재밌구요. 문장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아이도 잘보구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스티커였던 것이니, 우리 아이는 스티커만 보면 엄마의
애타는 노력과 훌륭한(?) 지도?는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여기 저기 다~
붙여버린다는 것;
평소엔 고집이 세긴 하지만 상당히 얌전한 편인데, 스티커만 보면 그렇고
돌변?하더군요..ㅠㅜ
덕분에 이 책도 산지 얼마 안되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얼마전에 서평란에서 본 코팅후 찍찍이 붙이기라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책 자체는 괜찮더군요. 언젠가는 또 사볼 예정이라는..;
|
평점  | 조회 (279) | 추천 (25) | 김지수 2002/08/02 |
|  |
|
|
|
|
|
|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