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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메이지가 판다곰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판다는 어디에 있을까요. 메이지를 도와서 판다를 찾아주세요. 세탁기에도, 변기에도, 싱크대에도, 옷바구니에도, 장난감 상자에도 판다는 보이지 않네요. 어디에 있을까...
어른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글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꼬마생쥐 메이지!
메이지책의 특징인 굵은 윤곽선, 밝은 색상, 단순한 그림들과 함께 재미있는 Flap이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 책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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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Board book: 14 pages
ISBN-10: 0763646660
ISBN-13: 978-0763646660
책 크기: 15.9cm x 15.7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aisy has lost her favorite toy, Panda. Can you help her find him? Is he in the washing machine? Is he under the sink? Where can he be? Lift the flaps for a funny game of hide-and-seek with Maisy and Pa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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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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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예쁜 플랩북 |
작고 예쁜 플랩 보드북이예요
아주 어린 월령의 아이들부터 보기에
좋아요
메이지가 잃어버린 판다를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죠
집안 물건들의 명칭에 대해서 자연스레
배울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
작고 예쁜 플랩 보드북이예요
아주 어린 월령의 아이들부터 보기에
좋아요
메이지가 잃어버린 판다를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죠
집안 물건들의 명칭에 대해서 자연스레
배울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과 spot's first easter만
보면 꼭 숨기고 찾기 놀이를 하자고 해요
스팟책을 보고는 기프트 1번 공 여섯개를
숨기면 찾는 놀이를 하고,
또 이 책을 보면 인형이란 인형은 다 꺼내서
엄마보고 숨기라고 해요
또 반대로 아이가 숨기기도 하구요
쉽고 반복되는 문장에 재밌는 플랩북이라
아이가 만만하게 들고 다니며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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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54) | 추천 (108) | 이은주 200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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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튼튼한 플랩북이죠 |
메이지 시리즈가 아기들에게 인기가 많다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이 책을
한번 사보았죠. 배달되어 오는 첫 날부터, 책을 손에서 놓질 않더군요.
플랩을 아기들이 쉽게 열어 볼 수 있게 작은 홈까지 배려해 두었구..
메이지 시리즈가 아기들에게 인기가 많다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이 책을
한번 사보았죠. 배달되어 오는 첫 날부터, 책을 손에서 놓질 않더군요.
플랩을 아기들이 쉽게 열어 볼 수 있게 작은 홈까지 배려해 두었구요,
메이지의 책들은 특유의 굵은 테두리 선과 원색의 색감들이 아기들의
시선을 모으게 하는 것같더군요.
책의 내용은 메이지가 팬더 인형을 찾으면서 여기저기 집안의 사물들을
플랩으로 열어보는 것이랍니다. 세탁기, 양변기,싱크대,세탁바구니 등에는
오리, 물고기,달팽이,닭이 있죠. 장난감 박스에 다른 장난감들과 섞인 팬더를
메이지가 마침내 찾아서는 침대에 같이 데리고 자는 것이 마지막 장면이죠.
보드북이고, 플랩까지 튼튼해서 돌 전의 아기들에게도 첫번째 플랩북으로
권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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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98) | 추천 (88) | 해동맘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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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세요... |
아이들은 이런류의 책을 참 좋아하나봐요...
저의집에 이책과 또 스팟책중 비슷한내용이 있는 책이있는데...
두가지 다 좋아해요...
어렸을때는 까꿍하면서 읽어주면 아주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좀 커..
아이들은 이런류의 책을 참 좋아하나봐요...
저의집에 이책과 또 스팟책중 비슷한내용이 있는 책이있는데...
두가지 다 좋아해요...
어렸을때는 까꿍하면서 읽어주면 아주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좀 커서 제대로 읽어주는데요...
책의 첫장을 넘기기도 전에 팬더를 찾는다고 마지막장을 펼친답니다...
팬더가 어디있을까 찾아보면서 집안에 있는 물건들의 명칭도 알수있고...
문장도 아주 쉬워서 아이가 금방 익힌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메이지책.... 돌이후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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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54) | 추천 (88) | 김선 20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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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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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