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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n IRA-CBC Children's Choice Book
에릭 칼의 예술성과 단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 화가가 하얀 여백에 별을 그립니다. 아래로 한줄, 이어서 위로, 왼쪽으로... 멋있는 별이 점차로 완성되어 갑니다. 별이 완성되어갈수록 어린이는 점차 성장해서 어른이 됩니다. 이제는 커다랗고 따뜻한 햇님을 그립니다. 예술가는 계속 그립니다. 사랑스런 푸른 나무, 한 쌍의 아담과 이브, 빨간 지붕의 2층집, 커다란 개, 고양이, 새, 나비, 온갖 아름다운 색깔을 지닌 꽃들, 구름, 무지개.... 그리고 이런 그림들이 모여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이제는 깜깜한 밤을 그리지요. 그리고 밤하늘을 밝게 비쳐주는 달님, 찬란하게 빛나는 별을 그립니다. 어린 화가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되었죠. 할아버지는 별을 잡고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Large size Paperback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0 pages
ISBN: 9780698116320
책 크기: 30.4cm x 22.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Draw me a star. And the artist drew a star. It was a good star. Draw me a sun, said the star. And the artist drew a sun. And on the artist draws, bringing the world to life picture by beautiful picture until he is spirited across the night sky by a star that shines on all he has made. In Draw Me a Star, Eric Carle celebrates the imagination in all of us with a beguiling story about a young artist who creates a world of light and possibility. A remarkable, quintessentially simple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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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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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그리는법이 나와요.... |
아름답고도 슬픈책입니다.
어린화가가 할아버지가 되서 하늘나라로 갈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별이 따뜻한 해를 그려달라고 말하고,
해는 나무를 그려달라고 말하고,
나무는 남자와 여자를 그려달라고 말하면서..
아름답고도 슬픈책입니다.
어린화가가 할아버지가 되서 하늘나라로 갈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별이 따뜻한 해를 그려달라고 말하고,
해는 나무를 그려달라고 말하고,
나무는 남자와 여자를 그려달라고 말하면서~~
계속 큼직큼직한 그림들로 이어져나가는 내용도 어렵지 않은것이
참으로 좋은책입니다.
마지막장에는 별을 따라그릴수 있도록 순서를 정해주어
아이와 함께 별그리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답니다.
나오는 내용들이 자연에 관한 것들과 우리주변에 흔히 보는것들이라
아이도 쉽게 좋아합니다.
나무,태양,집,비,여자와 남자,별,무지개,구름,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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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786) | 추천 (73) | 서희정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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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칼 책 중에서도 눈에 띄는 책입니다. |
에릭칼 책중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든 책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지요.
지금도 수시로 보니까요.(수년째)
이 책도 한동안 아이가 빠져 살았던 책입니다.
에릭칼 특유의 배색이 정말로 책속에 빠져들게 합..
에릭칼 책중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든 책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지요.
지금도 수시로 보니까요.(수년째)
이 책도 한동안 아이가 빠져 살았던 책입니다.
에릭칼 특유의 배색이 정말로 책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솔직히 책 내용이 철학적이라는 건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고 나서야 그랬구나 했습니다. (__;)
어쨌든 매우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노부영책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 책도 오디오CD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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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14) | 추천 (73) | 신성일 200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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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하네요.. |
에릭칼의 작품들은 언제나 메세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쉬운듯 하면서 어렵거든요...이책도 예술성과 단순함을 고루 겸비한 작품인데요..
우리 아이 또래의 어린 화가가 하얀 여백에 별을 그립니다. 점..
에릭칼의 작품들은 언제나 메세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쉬운듯 하면서 어렵거든요...이책도 예술성과 단순함을 고루 겸비한 작품인데요..
우리 아이 또래의 어린 화가가 하얀 여백에 별을 그립니다. 점점 이쁜 별이 만들어져 가는데요..
그럴수록 아이도 성장해서 어른이 됩니다. 이제는 다른것들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사랑스런 푸른 나무, 한 쌍의 아담과 이브, 빨간 지붕의 2층집, 커다란 개, 고양이, 새, 나비, 온갖
아름다운 색깔을 지닌 꽃들, 구름, 무지개.... 그리고 이런 그림들이 모여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마지막에 이 소년이 자라서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되는 장면이 있는데요..
별을 잡고 하늘나라로 갔다는 ....가슴 뭉클해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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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58) | 추천 (67) | 송소은 200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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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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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