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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입체북의 마술사라 불리우는 Robert Crowther의 재미있고 유익한 | 닫기x |  What is 팝업북?
책을 열면 3차원의 입체그림이 펼쳐지는 책입니다. 그림이 실제 모습과 같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으며, 탭이나 플랩과 같이 사용해서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작동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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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하세계와 바다 속의 모습을 60여개 이상의 움직이는 탭과 플랩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하호수, 동굴탐험,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동물들의 집, 탄광,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침몰한 보물선, 심해저 탐사, 석유 시추선, 지하건물 구조, 지하도로, 지하철,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영불 해저터널, 하수도 등 지하세계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그림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paper engineering으로 불리우는 탭을 이용한 움직이는 그림의 원리를 그림 뒷면에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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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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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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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18 pages
ISBN : 076360321x
책 크기 : 27cm x 22.2cm
[ 영문 서평 ]
Ingram
Pull the tabs, lift the flaps, and delve deep down underground into the world of tunnels, caves, mines, and sewers; of dinosaurs and diamonds, bats and bones, mummies and moles. Full color.
Children's Literature
This pop-up book digs deep to unearth fascinating facts and amazing feats to entertain and educate the whole family. Two-page spreads of caves, mines, seas, tunnels, and underground systems give at-a-glance overviews as well as in-depth looks at all kinds of subterranean things, both natural and man-made. Captions throughout present facts about the deepest, largest, oldest, biggest, or most esoteric points of interest. For example, as you look under a cave flap where a bunch of bats hide, you learn that each year 20 million Mexican bats meet in Bracken Cave, Texas, to reproduce! There are lots of other surprises that are sure to delight children (skeletons, buried treasures, sharks, and rats) as well as plenty of juvenile humor (often naughty). On the underside of the main spreads, the mechanics of paper engineering are revealed: everything from brake tabs to the fulcrum to an 8-piece double-action pull-tab. These are the moving parts that dramatize the length and depth of tunnels and holes, or the speed of cars and trains, or the intricacies of escalators. This is great fun, but keep it away from tiny h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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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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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북의 황제로 등극을 시킵시다^^ |
Robert Crowther를 그냥 입체북의 마술사라고 부르기는 아깝네요
그냥 입체북의 황제에 등극시켜주면 안될까요? ^^
저도 팝업북 참 좋아하지만(엄마들은 본전 생각에 잘 안 사시는지도^^)
그 중에서도 이 책 참..
Robert Crowther를 그냥 입체북의 마술사라고 부르기는 아깝네요
그냥 입체북의 황제에 등극시켜주면 안될까요? ^^
저도 팝업북 참 좋아하지만(엄마들은 본전 생각에 잘 안 사시는지도^^)
그 중에서도 이 책 참 좋습니다
활자들은 작은 편이예요
그런데 입체북의 갖은 즐거움을 다 경험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책 뒷편으로 팝업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남자애들 두신 댁에선 절대 후회 안하실 책인데다
다른 사이트보다 하프가 훨씬 싸니까 절대 놓치지 마세요
비싸다고 망설이다 샀는데 오...해피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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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63) | 추천 (44) | 문지윤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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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아요. |
어린 아이에게는 무리일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신기한 책에는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은 것 같네요.
땅 밑 세상을 자세하게 어찌나 잘 표현해 놓았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Robert Crowther라는 이름에 걸..
어린 아이에게는 무리일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신기한 책에는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은 것 같네요.
땅 밑 세상을 자세하게 어찌나 잘 표현해 놓았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Robert Crowther라는 이름에 걸맞는 책입니다.
a magician of pop-up book답지 않습니까?
터널, 동굴,광산, 하수도, 그리고 공룡, 다이아몬드, 박쥐와 뼈들, 미이라와 두더지 등 땅속에 있는 세계가
화려하게 컬러로 펼쳐져 있어요.
게다가 이런 tab과 flap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보여주니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놀라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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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83) | 추천 (40) | 김대연 200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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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팝업북의 마술사라 불리는지 알겠네요.. |
팝업/플랩북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의 엄마로서 이런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총 5면에 걸친 ..빈틈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전면을
활용하여 지하세계,동굴들,광,지하철까지 세세하게
묘사,,탭들이 절묘하게 만들어져..
팝업/플랩북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의 엄마로서 이런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총 5면에 걸친 ..빈틈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전면을
활용하여 지하세계,동굴들,광,지하철까지 세세하게
묘사,,탭들이 절묘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림뒷면에는 모눈종이로 된 페이지가 나오는데
앞면에서 보여줬던 탭의 기능을 볼수도 있구요,
앞면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가설명들이
단순한 색과 그림으로 아기자기 하게 빈틈없이
채워져 있답니다.
마지막장의 지하 에스컬레이터 탭은 탭하나만
당기는데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동시에 되요..
신기하지 않나요?
종이와 가위만으로 만드는 기술인데 감탄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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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9) | 추천 (37) | 정구진 200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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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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