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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사계절의 변화를 어린 송아지의 모습으로부터 출발해서 들판, 꽃밭, 바람부는 초원, 폭풍우, 수확, 첫눈, 눈 덮인 대지, 다시 송아지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순환과정을 Taro Gomi의 단순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잔잔하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미국 Publishers Weekly가 "the perfect picture book"으로 표현한 책.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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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Board book - 34 pages Board edition
ISBN: 0811823318
책 크기 : 15.1cm x 1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pring is here. / The snow melts. / The earth is fresh. / The grass sprouts." Taro Gomi's picture book about the change of seasons couldn't be simpler. The first spread shows a white calf against a hot-pink background. "Spring is here," it says. In the next spread "the snow melts." And indeed, the once snow-white calf is now spotted black and white! Gomi walks toddlers through harvest, more snowfall, and comes full-circle back to spring, only this time "the calf has grown." Publishers Weekly calls Spring Is Here "the perfect picture book," and now, in its latest ultra-sturdy board-book incarnation, it may last a few more seasons!
Ingram
"A delightful introduction to the seasons for the very youngest" ("Booklist"). Using simple words and bright illustrations, Taro Gomi takes children on a playful tour of the four seasons.
[ 본문 맛보기 ]
Spring is here.
The snow melts.
The earth is fresh.
The grass sprouts."
The flowers bloom.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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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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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빛~^^ 어여쁜 봄나들이 책!! |
봄나들이를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간단 명료한 문장과 깔끔하고 선명하고
단순화된 그림은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즐거워한답니다.^^
그림만 봐도
Spring,..
봄나들이를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간단 명료한 문장과 깔끔하고 선명하고
단순화된 그림은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즐거워한답니다.^^
그림만 봐도
Spring,snow,grass,flower,wind,storm....
등등의 단어들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작고 예쁜 보드북이 더 맘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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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30) | 추천 (55) | 장영희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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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
고미 타로의 작품을 좋아하는데는 아이 어른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특유의 핑크색이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단순한 한줄짜리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정말 유용한 표현들이 정제되어 사용된 느낌..
고미 타로의 작품을 좋아하는데는 아이 어른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특유의 핑크색이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단순한 한줄짜리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정말 유용한 표현들이 정제되어 사용된 느낌이예요.
봄에 아이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보기에 좋은 책인거 같구요.
다른 집에 가서 이 책을 봤는데 구입하게 되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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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16) | 추천 (49) | 유민경 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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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형식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 |
요즘에 보여주기 딱 좋은 책이구요, 특히 보드북이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Spring is here.
The snow melts.
The earth is fresh.
The grass sprouts.
The flowers bloom.
The grass grows.
..
요즘에 보여주기 딱 좋은 책이구요, 특히 보드북이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Spring is here.
The snow melts.
The earth is fresh.
The grass sprouts.
The flowers bloom.
The grass grows.
The winds blow.
The storms rage. ......
Spring is here.
봄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다시 봄으로 끝나는데 사계절의 이야기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법을 가르친다면 1, 2형식 문장을 설명해주기에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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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12) | 추천 (47) | 김상옥 200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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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