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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Nancy Tafuri는 Caldecott 수상작인 "Have you seen my duckling?"을 비롯, 다수이 아름다운 유아용 그림책을 저술한 저명한 작가입니다.
이 책은 2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이한 책입니다. 앞장부터 넘기면 "What the sun sees"라는 제목으로 낮에 태양이 바라보는 하늘, 동물농장, 올빼미, 길거리, 놀이터, 푸른 언덕,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책의 뒷장부터는 밤이 되면 이러한 풍경들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하나하나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책 앞장 표지 안에는 작가 Nancy Tafuri가 펜으로 직접 쓰고 서명한 "Happy Days, Bright Nights! Nancy Tafuri, 2001"이라는 문귀가 적혀 있는 Collectible한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Hardcover: 32 pages
ISBN: 0688144934
책 크기: 31cm x 23.5cm
[ 영문 서평 ]
From Kirkus Reviews
A double-ended book showing scenes from farm, woodland, city, and school, first by day and then, by turning the book over and beginning again from the ``back,'' at night. The large format and extremely large type make this an ideal book for group sharing. Children intrigued by the novel layout are likely to match up the corresponding pictures--those who are careful will discover that there's actually one more daytime spread. Tafuri's fans will recognize the gray-and-black speckled hens from Early Morning in the Barn (1983), the marmalade cat from Junglewalk (1988), and even one of the sweet brown dogs from Who's Counting? (1986). From beautiful mixed-media artwork is fashioned an elegantly simple graphic demonstration of the neverending cycle of day and night. (Picture book.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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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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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훨씬 잘보네요. |
전, 솔직히 앞면, 뒷면 다 볼 수 있는 책이라길래, 음, 그렇다면
적어도 기본은 하겠군..이라는 심정으로 샀는데, 기본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 품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잘 보네
요..^^
아마도..
전, 솔직히 앞면, 뒷면 다 볼 수 있는 책이라길래, 음, 그렇다면
적어도 기본은 하겠군..이라는 심정으로 샀는데, 기본뿐만 아니라
스테디셀러 품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잘 보네
요..^^
아마도 우리 아이 취향에 딱 맞았던 듯.
(실은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아이가 햇님 달님이 등장하는 걸 좋아하고, 체인지북(이라고 제
맘대로 이름을 붙여버렸습니다;)을 유달리 좋아한다면 권해 드리고
싶네요.
'일곱마리 눈먼생쥐'로 유명한 에드 영의 체인지북인 "로디가
만난 그 강아지..(이하 생략)"도 우리 아이는 참 좋아하더니 이
책도 역시 성공이로군요.
이 책은 사실 페어퍼백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던데,
개인적으론 하드커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커버인만큼 책장에서 알아보고 빼기가 쉬우니 그만큼 더 잘
보는 효과는 확실히 있더군요.
뭐, 역시 상당히 비싼게 흠이긴 합니다만..^^
(이 책 때문에 앞으로는 하드커버도 조금씩 사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이 책에 이어..다른 책들도,
성공신화(?)는 이어진다..쭈-욱~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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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0) | 추천 (34) | 르완 200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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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책입니다. |
Caldecott 수상작인 "Have you seen my duckling?"의 작가 Nancy Tafuri의
또 다른 책입니다.
낮과 밤의 이중구성이 돋보이는 아주 독특한 책입니다.
보고, 또 보고
앞으로 보고, 뒤로 또 보고 할 수 있..
Caldecott 수상작인 "Have you seen my duckling?"의 작가 Nancy Tafuri의
또 다른 책입니다.
낮과 밤의 이중구성이 돋보이는 아주 독특한 책입니다.
보고, 또 보고
앞으로 보고, 뒤로 또 보고 할 수 있는 재밌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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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7) | 추천 (34) | 이복순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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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쏘옥 |
이 책 기대 이상이더군요. 마음에 쏘옥 드는 책이예요. 앞 뒤로 볼 수 있는 책인지 모르고 구입했어요. 나갈까봐 찜부터 해버린 책이라 받아 보고나서야 알았어요. 정말 좋더군요. 아주 간단한 글과 낮과 밤의 풍경..
이 책 기대 이상이더군요. 마음에 쏘옥 드는 책이예요. 앞 뒤로 볼 수 있는 책인지 모르고 구입했어요. 나갈까봐 찜부터 해버린 책이라 받아 보고나서야 알았어요. 정말 좋더군요. 아주 간단한 글과 낮과 밤의 풍경을 아주 아름답게 잘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한 번 보고 또 읽어 달라고 하던데요. 참 좋은가봐요. 한권의 책에 두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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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6) | 추천 (33) | 최기진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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