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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나, 내일 파티를 열거야, 깜짝 파티 말이야." 토끼가 부엉이에게 귓속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엉이가 그 소식을 친구 다람쥐에게 "토끼가 내일 파슬리를 괭이로 팔 거래. 이건 비밀이야." 라고 전했습니다. 다람쥐는 오리에게 "토끼가 내일 바다에 갈 거래. 이건 비밀이야." 오리는 생쥐에게 "토끼가 내일 나무에 오를 거래. 이건 비밀이다." 생쥐는 여우에게 "토끼가 내일 | 닫기x |  What is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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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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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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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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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32 pages) & Tape
ISBN: 8955784872
책 크기 : 25.2cm x 20.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m having a party tomorrow," Rabbit whispers to Owl. "It's a surprise." But Owl tell the news to Squirrel, he says, "Rabbit is hoeing the parsley tomorrow. It's a surprise." By the time word has spread to all of Rabbit's friends, it's anyone's guess just what it is that Rabbit will be doing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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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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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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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닉스를 깨우쳐갈때 |
말장난이나 말 유희를 소재로 하는 책들이 간간이 있다. 같은 단어의 다른 뜻풀이로 인한 일화들로
재미있게 꾸민, 아멜리아 베델리아 시리즈나 억지 발음이나 인위적인 단어를 만들어가며
운율을 만들어가는 D..
말장난이나 말 유희를 소재로 하는 책들이 간간이 있다. 같은 단어의 다른 뜻풀이로 인한 일화들로
재미있게 꾸민, 아멜리아 베델리아 시리즈나 억지 발음이나 인위적인 단어를 만들어가며
운율을 만들어가는 Dr. seuss의 작품들이 그런 류이다.
이 ' The Surprise Party ' 역시 말 유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비슷한 발음의 단어들로, 말이 바뀌면서 문장 자체가 점차 완전히 다른 뜻으로 전이되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파닉스를 깨우쳐갈때 보여주면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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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14) | 추천 (22) | 안상준 200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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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가 재미있어요 |
토끼가 친구 동물들에게 "나 내일 깜짝 생일 파티 할꺼야.."라고 귀속말로 얘기를 했는데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전달 되면서 정말 엉뚱한 말이 되어 버립니다.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아..
토끼가 친구 동물들에게 "나 내일 깜짝 생일 파티 할꺼야.."라고 귀속말로 얘기를 했는데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전달 되면서 정말 엉뚱한 말이 되어 버립니다.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아이들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본 후 아이들의 친구들과 함께 귀속말 주고받기를 해 보세요..
정말 처음말과 끝의 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스스로 체험해 보면서
말을 할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을거예요..
펫 허친스의 특이한 그림기법 또한 또 다른 볼거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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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93) | 추천 (20) | 이희영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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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발음들을 주의 깊게 들어보며 읽어보세요 |
< Rosie's Walk >과 비슷한 화풍의 그림이다 했더니, 같은 Pat Hutchins 의 작품이었네요.
우리나라 말도 여러명을 거치는 전달되는 동안에 내용이 와전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토끼가 한
얘기가 숲속 ..
< Rosie's Walk >과 비슷한 화풍의 그림이다 했더니, 같은 Pat Hutchins 의 작품이었네요.
우리나라 말도 여러명을 거치는 전달되는 동안에 내용이 와전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토끼가 한
얘기가 숲속 친구들의 귀와 입을 거치는 동안 와전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사는 모습은 어딜가나 비슷하네요.
토끼가 말한 파티(party)가, 올빼미의 파슬리(parsley), 다람쥐의 바다(sea), 오리의 나무(tree),
쥐의 벼룩(flea), 여우의 닭(poultry), 개구리의 시(poetry)로 와전되는 것을 통해
전달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등장하는 각 동물의 행동에 해당하는 다양한 동사도 곁들여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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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55) | 추천 (20) | 배상란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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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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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ch
팻 허친스 그림책, ..
3,4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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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