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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책은 Classic Book with Holes (구멍이 있는 고전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구성하여,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읽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밝고 선명한 색상의 Jungle animals (정글에 사는 동물들)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며,각 페이지마다 배경그림속에 숨어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재밌는 구멍이 또 하나씩 생기고, 그 속에 동물그림과 관련된 의성어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왜 이 동물들이 이런 행동들을 하는 지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알 수 있습니다...
리듬이 있고 패턴있는 언어로 된 이런 책들을 접하면서 단어와 문법에 관한 지식도 자연스레 얻게 되고, 책읽기에 더욱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아트지로 만든 커다란 size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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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6 pages) & CD Set
ISBN: 8955788878
책 크기: 29 cm x 29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nimals get ready for a big dance in the jungle. Features die-cut pages.
Children's Literature
Many animals in the jungle are getting ready for a mysterious event. Die-cut holes on each page allow the reader to peek at various animals, such as a lion and a crocodile, as they prepare for an upcoming festivity. This book is fun because children can read or sing the text because the words are set to a popular song. The musical score is on the back cover. The illustrations are colorful and a cute new creature is revealed with every turn of the page. By the end there is an entire menagerie and the reader finally learns what all those animals were so excited about. Children can mimic the actions of all the animals and sing as they learn. There are a lot of activities packed into this tiny book. This may be a good way to teach children to associate playtime with reading time. This book is part of the "Classic Books with Holes"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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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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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가 정말 신나요 ^^ |
몇일전 딸래미 감기로 소아과에 갔다가
어떤 대여섯살(?) 아기랑 엄마가 재미있게 흥얼거리던 바로 그노래네요 ㅎㅎ
tiddly i ti, boogie woogie woogie~
tiddly i ti, boogie woogie woogie~
우리딸과 함..
몇일전 딸래미 감기로 소아과에 갔다가
어떤 대여섯살(?) 아기랑 엄마가 재미있게 흥얼거리던 바로 그노래네요 ㅎㅎ
tiddly i ti, boogie woogie woogie~
tiddly i ti, boogie woogie woogie~
우리딸과 함께 노래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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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54) | 추천 (36) | 홍지영 200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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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정글 속으로... |
어린 유아일수록 영어를 즐겁고 신나게 접해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요.
그래서 저는 특히 그림책을 고를 때 오디오가 좋은 책을 선별해서 구입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우선 듣고만 ..
어린 유아일수록 영어를 즐겁고 신나게 접해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요.
그래서 저는 특히 그림책을 고를 때 오디오가 좋은 책을 선별해서 구입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우선 듣고만 있어도 절로 흥이 나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문장.
재미있는 의성어들이 아이들을 확 끌어당겨요.
악을 따라 신나게 부르다 보면 저절로 문장이 외워지거든요.
남아, 여아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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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73) | 추천 (35) | 정문영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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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
구멍이 있는 책들이 몇 권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세 손가락에 드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Down in the Jungle~
정글 동물들이 나오는데,
그림에서도 보다시피 동물들이 넘 귀엽게 생..
구멍이 있는 책들이 몇 권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세 손가락에 드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Down in the Jungle~
정글 동물들이 나오는데,
그림에서도 보다시피 동물들이 넘 귀엽게 생겼구요^^
알록달록 색감도 좋아요.
게다가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하나씩 나타나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경쾌한 리듬의 스토리송은
흥겨워서 금새 따라부르게 될거에요. ^^
처음엔 구멍이 있는 책이라 잘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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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3) | 추천 (35) | 기민수 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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