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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원숭이과 동물들(오랑우탄, 침팬지, 명주원숭이 등)의 신체적인 특징, 습성, 자연환경 등을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24 pages
ISBN: 0590876104
책 크기: 15cm x 17.5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An introduction to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habits, and natural environment of a variety of apes and monkeys.
From the Publisher
Vibrant illustrations and a simple text introduce children to orangutans, chimpanzees, marmosets, and other monkeys as they sleep, eat, leap, fight, and play.
School Library Journal
PreS-Gr 2-The compact size, colorful illustrations, and glossy overlays make this offering attractive at first glance. However, a closer look reveals a confusing and poorly organized book. It begins by telling readers that "monkeys and apes belong to an order called Primates. So do humans"; it ends by informing them that "Tarsiers, lorises, and lemurs are related to monkeys. They also belong to the order Primates." However, the intervening text offers almost no information about what defines a primate. Readers are told that a member of this order may be omnivorous or herbivorous and that it has four fingers and a thumb, but no clear definition emerges. No mention is made of stereoscopic vision, nails in place of claws, or bone structure. And for a book titled Monkeys and Apes, too much time is spent on the prosimian group rather than the anthropoid group that monkeys and apes fall into. The final two-page spread shows a group of animals that appear similar and asks youngsters to find which two are not primates. Most of the creatures are not illustrated or mentioned anywhere else in the book. The information presented in this title is too diverse, scattered, and disorganized, leaving one wishing for some kind of focus.-Lisa Wu Stowe, Great Neck Library, NY Copyright 1999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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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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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유익한 책!! |
첫발견시리즈 한글판을 접하고,
구입했는데, 어떤 백과보다
사진도 다양하고 설명도 상세한편입니다..
사진이나 그림은 유아들에게 더 좋을 것같고,
글은 조금 긴편이라 읽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초등저학년부..
첫발견시리즈 한글판을 접하고,
구입했는데, 어떤 백과보다
사진도 다양하고 설명도 상세한편입니다..
사진이나 그림은 유아들에게 더 좋을 것같고,
글은 조금 긴편이라 읽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초등저학년부터
적합할 것 같아요. 어쨌든 과학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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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8) | 추천 (41) | 조선경 200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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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책.. |
여기 하프를 알게된 후 처음 구입한 첫발견책입니다..
정말 놀라고 신기했죠.. transparent page의 독특함에도 감탄하고..
책을 이렇게도 만들수가 있구나..저희 남편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아직 아기가 어려 첫..
여기 하프를 알게된 후 처음 구입한 첫발견책입니다..
정말 놀라고 신기했죠.. transparent page의 독특함에도 감탄하고..
책을 이렇게도 만들수가 있구나..저희 남편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아직 아기가 어려 첫발견책을 즐기지는 못하지만
여기 하프에 올라오는 책을 꾸준히 사모아 이제 열권이 넘네요..
이책은 특히 볼거리가 많습니다..
구멍으로 조금 보이는 동굴밖 풍경이 다음장에서 펼쳐지는가 하면
원숭이 무리떼가 등장하는 장면은 transparent page의 묘미를
정말 멋지게 살린 부분입니다..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어른들이 보아도 재밌고 알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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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07) | 추천 (41) | 김경애 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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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코 원숭이와 긴코 원숭이 |
어른인 우리들조차도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정도 까지는 구분을 해도
얼굴이 사람에 가까운 Barboon(개코 원숭이, 비비) 이라거나
코가 큰 Proboscis monkey (긴코 원숭이, 코주부 원숭이)등등은
이름..
어른인 우리들조차도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정도 까지는 구분을 해도
얼굴이 사람에 가까운 Barboon(개코 원숭이, 비비) 이라거나
코가 큰 Proboscis monkey (긴코 원숭이, 코주부 원숭이)등등은
이름만 알고있거나 혹은 생김새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원숭이들의 다양한 종을 설명해줄 뿐만이 아니라
책 중간 중간의 플라스틱 필름 페이지들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어요.
필름 페이지를 삽입하는 것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가운데가 스프링제본으로 되어있어서
어린 아이는 책장을 넘기다가 쉽게 찢기 쉽다는 점만 빼면
정말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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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64) | 추천 (41) | 최민숙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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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