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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책 속의 동물그림들을 팰트천으로 코팅을 했기 때문에 그림을 손으로 만지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Soft-to-Touch Book 시리즈입니다. 아울러 동물 그림들은 책에서 떼어낸 후 다시 제자리에 끼워 맞출 수 있는 직소 퍼즐 방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아기들이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사파리에서 살고 있는 엄마와 아기 야생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운율이 들어 맞는 간결한 문장과 파스텔풍의 부드러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으르렁거리고 낮잠 자고 코고는 것 까지 닮은 사자, 키다리 기린, 물에서 텀벙거리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하마,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를 갖고 있는 얼룩말 등 귀여운 야생동물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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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8 pages
ISBN-10: 0802780644
ISBN-13: 978-0802780645
책 크기: 19cm x 18.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uzzy fun with mommy and baby animals.
Featuring two adorable, tactile animals on each page to pull out and play with, these simple jigsaw books will delight babies and toddlers, as well as help develop hand-eye coordination. These books are triple the fun: a book to read, a puzzle to master, and fuzzy animals to play with, all in one.
Pull the giraffe and zebra families out of the savannah and play with them in your own living room, and then fit them back in again!
About the Author
MELANIE MITCHELL has published several novelty-book series in England and the United States. This is her first board book to be published with Walker & Company.
She lives in W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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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촉감이 보슬보슬
촉감도 좋고 기분좋아지는 책이네요!!!
퍼즐책 좋아요
| 조회 (179) | 추천 (32) | 박태순 2010/01/21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