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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귀여운 올리비아의 재미있는 스토리북 그림책입니다.
오늘은 수족관으로 현장학습을 가는 날. 선생님은 두명씩 짝을 지어주고 짝끼리는 항상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한다는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족관의 전시물마다 스티커를 받아서 짝마다 나눠준 패스포트에 가장 먼저 모두 다 붙인 짝에게는 깜짝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네요. 올리비아는 절친인 프랜신과 짝이 되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수족관에 가서 바다사자를 제일 먼저 보고 싶었습니다만, 프랜신은 작은 동물부터 큰 동물 순으로 차례대로 보자고 주장합니다. 프랜신의 의견대로 우왕좌왕 하지 않고 순서대로 수족관을 구경하다보니 가장 먼저 스티커들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상으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깜짝 이벤트는 바로 바다사자 먹이 주기... 올리비아에게는 가장 기쁜 선물이었지요...
15개의 예쁜 스티커가 포함된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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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16 pages
ISBN-10: 1442473649
ISBN-13: 978-1442473645
책 크기: 20.4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Olivia’s class is going on a field trip to the aquarium, and she can’t wait to visit all of the animals - especially the sea lions! But Mrs. Hoggenmuller pairs her up with Francine, who insists that they look at the sea creatures in order from smallest to largest…which means the sea lions are last. Can Olivia be patient enough to earn an extra special surprise with her favorite animal?
This charming 8x8 storybook comes with twenty-five splashy stickers featuring favorite characters and underwater crea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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