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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기가 태어나서 첫 1년간은 일생동안 두뇌의 능력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놀랍게도 1년간 두뇌의 사이즈는 2배로 커집니다. 이 책과 교구 세트는 평생 살아가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생후 첫 1년간 아기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두뇌의 발달을 도와줄 여러 교구와 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트를 개발한 Miriam Stoppard 박사는 육아 및 Childcare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으며, 수많은 저서, 방송출연, 기고 등을 통해 서양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권위있는 전문가입니다.
이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물은
- 음악 소리 딸랑이 :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흔들면 맑은 벨소리가 납니다. 원인(흔들음)과 결과(소리)에 대해 깨닫게 해주며, 꼭 쥐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양면 banner : 아이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사물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언어습득과와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줍니다.
- 블럭 : 각기 재질과 색깔이 다른 삼각형, 원형, 사각형의 천으로 만든 블럭입니다. 블럭 안에는 흔들거나 누르면 역시 각기 다른 소리가 납니다. 색깔, 형태, 재질의 차이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며 시각과 촉각의 상호작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음악 테이프 : 두뇌의 수리능력, 논리력, 집중력 및 언어능력을 담당하는 두뇌부분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모짜르트나 바하와 같은 클래식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거울 : 아기들이 자아에 대해 깨닫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모빌 : 시각능력의 개발을 도와줍니다.
- 게임카드 : 24장 48종의 카드중, 각 개월별로 알맞는 카드를 선택해서 카드에 나와있는 Activity를 아가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각 카드에는 Activity를 하는 요령과 이를 통해 아기가 습득할 수 있는 능력들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소개합니다.
- Book : 생후 각 개월별로 아기들의 두뇌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이 책에 포함된 각종 교구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합니다.
[ 서지 정보 ]
Book & Accessory Set
ISBN: 0789451506
세트 크기 : 32.4cm x 27.6cm x 6.9cm(두께)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Everything parents need to maximize their baby's potential in the crucial first year of life, The Baby Learn & Play Pack provides a mutually enjoyable experience for both baby and parents. Dr. Miriam Stoppard's "Golden Hour" philosophy, utilized in creating this pack, takes into account the pressures of modern parenting so that in just one hour a day, parents can give their children the play time needed for strong development. The book and activity cards show parents how to prioritize play by...
Amazon.com
The first year of life is a magical time--new skills are learned daily, and parents need all the help they can get keeping up with their little ones. Baby's Learn and Play Pack could also be called "parent's learn and play pack," as the book and card set supply a wealth of practical advice, charts, and ideas for playful interaction with your baby for each of the first 12 months.
The toys included in the pack look pretty basic, but nearly all of them have been designed with careful thought. The three soft blocks, all with a different texture and sound, are perfectly sized for babies to grasp and explore. The simple rattle has a slender handle and a wide barrel full of interesting color and sound, while the sparkly silver mobile is absolutely entrancing when hung in front of a sunny window. Still worthwhile but a bit less sturdy, the reversible banner is made of thin paper and won't withstand much hands-on exploration. The mirror is a good size, and presents a clear image, but it doesn't take much effort to flex the cardboard mounting and find goofy fun-house faces waiting for you instead of familiar expressions.
Whether parent's use the toys supplied in the kit or make use of others around the house, the reference book and cards will show you how to optimize play time. "The Golden Hour" is referred to regularly by author Miriam Stoppard, and can be any time of day you find convenient to your and your baby's schedule. In this hour, close interaction is key, and you'll be singing, tickling, showing, and playing peekaboo with a new appreciation of what these simple games develop in your baby. More active play-time suggestions involve pouring water, scrunching tissue paper, and starting a percussion band on the kitchen floor. Perfect for first-time parents, this kit is most worthwhile when begun within the first few months of life, as the toys and activities are specifically focused for the first 12 months. --Jill Lightner
[ 저자 소개 ]
Dr. Miriam Stoppard is a leading authority on all aspects of parenting and childcare. She has gained notoriety in the medical field through her books, radio and television appearances, and magazine and newspaper articles. Her simple, practical style and ability to clarify complicated issues have won her a devoted following around the world. Dr. Stoppard splits her time between London and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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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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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히 ..따져보고... |
구입하세요...꼼꼼히 읽어보시고...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반품이 안되니까요..^^""
서평이 없어서...설명만 읽어보고....급하게 주문을 했더니...저랑은 잘 맞질 않아요..
거금을 주고 흑흑,,,,,ㅠㅠ
..
구입하세요...꼼꼼히 읽어보시고...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반품이 안되니까요..^^""
서평이 없어서...설명만 읽어보고....급하게 주문을 했더니...저랑은 잘 맞질 않아요..
거금을 주고 흑흑,,,,,ㅠㅠ
암튼,,,다음분을 위해서...자료올립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맘은 우선 구입을 고려해 보세요...
아기들의 성장에 따른 교육방법이 상세히 (영어로^^*)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개월 부터 12개월까지 다 있으니까..
초기에 구입하시는 것이 유리하실꺼예요
각 개월수마다 놀이 방법..자료들이 카드형식으로 있어서...
번거롭게 책을 들추지 않아도 필요한 카드만 뽑아서 집에 붙여놓고 사용하기에 좋겠네요...
음,, 세모네모동글이는 각각 다른 재질과 소리로 구성되어 있지만...약간은 어설픈 느낌이 듭니다.
상세그림에 보이는 딸랑이는 재질은 좋아보이지 않지만...소리는 그런대로 은은하고 좋습니다.
흔히 많이 구입하시는 흑백모빌에 사용되는 그림카드가 있어서...
모빌을 따로 구입하지 마시고..
카드를 코팅해서 옷걸이를 이용해 모빌을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쉬워요)
또한 각 동물마다 어미와 새끼(duck/ duckling ^^"맞나?)명칭ㅣ을 알려주는 카드로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달님안녕"의 달님만한 크기의 거울이 부착되어 있네요..
그런데 쳐다보고 있으니까...어지러워서리...@..@
여러모로 활용한 것은 있어요..모쟐트테잎까지 있으니까...ㅡㅡ
암튼,,,울 아가는 6개월이 다됐고..뭣보다...
영어에 좀,,, 자신이 없어서....
저한테는 약간 부담이 되네요...
그렇지만...
초기에 구입하시는 분에게는 많이 도움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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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70) | 추천 (73) | 김경미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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