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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자식 |
 조회: 675
/ 추천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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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책이지만 이야기의 배경은 중국이네요.
첫째아들은 귀하다고 좋은글자는 다가져다 붙인 긴 이름을 지어주고, 둘째아들에게는 대충 이름을 지어준 어머니... 옛날사람이라 무지해서 그렇게 자식차별을 했겠지요? 그 별로 중요하지않았던 작은 아들이 자기의 모든 것인 큰아들을 구해냅니다. 이야기의 포인트가 물론 그것이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그 어머니는 차별한 것에 대한 반성은 전혀하지않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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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3월 30일 20: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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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S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