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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의 서평 믿고 구입하면 실패가 없네요~^^ |
 조회: 376
/ 추천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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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프의 서평대로 제대로 재미진 책입니다~^^
글밥도 적어서
아들이 나서서 혼자 읽어보고 싶다는 책입니다.
혼자 여러번 읽는지 아들방에 갈때마다 침대에 놓여져 있는 책입니다.
콘플레이크랑 같이 삼켜진 벌레를 잡으러 출동하는 알약들~^^
이 때부터 아들램 눈이 반짝~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급기야~\"엄마~~ 내가 다 읽어볼께~\"하며
책을 뺏어가더군요~^^
장차 영화감독이 꿈이라는 아들은 이 책 읽고 뭘 막 그려댑니다. 아이에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는 양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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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8월 30일 11: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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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콤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