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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bedtime for maisy and panda. |
 조회: 815
/ 추천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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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잠재울 때 한바탕 씨름들 하시죠.
전 정해 놓고 보여주는 책이 있답니다.
Luna's night, Good night moon.... Ten minutes till bedtime 그리구 이 책두요.
잠자리 들기 전 잠자리에 관한 얘기니까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덤으로 간단한 영어공부도 되구요.
영어를 꼭 익히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가 있잖아요.
스트레스 주지 말고 즐겁게 메이지와 놀게 해 주는 것 참 좋아요.
메이지가 잠잘 준비를 해요. 전체적인 개요는요, 메이지가 잠자기 전에 할 일과 잠든 후에 하는 일을 소재로
한 이야기 형식의 스토리북이랍니다.
메이지가 예쁜 팬다곰을 들고 하품하는 모습을 보고, 잠잘 준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아함 하면서 모방을 하게 됩니다.
The napping house의 할머니 모습을 흉내내던 것과 꼭 같아요.
메이지처럼 푸카푸카 세수도 하고, 치카치카 이도 닦고, 잠옷을 입고,
책도 읽으면 이제 자야 할 때임을 알죠. 좋은 생활교육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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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7월 22일 19: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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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변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