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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우리 둘째, 아들이 갖고 놀기 시작하지요.. |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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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딸이 바비에 관심을 보여서 하프에 나오는 바비에 관련된 영어책은 거의 다 사 주었어요. 혼자서 그림도 보고, 가끔 책내용도 읽어주고 그랬어요. 무슨 책이든 엄마가 활용해주기 나름이지요. 하지만 사진기 있는 책, 그것도 영어책을 이 갸격에 살 수 있다는 건 만족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바비캐릭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들이라면 활용을 시도해 보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18개월 아들녀석이 슬슬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요. 카메라 붙은 부분도 견고하고요,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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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7월 21일 14: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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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