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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외동딸님은 공감하기...어려울 듯 |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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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귀여운 생쥐 이름이 노라인게..티모시네 유치원에서 나오는 그 노라인가 싶어..
티모시네 유치원을 좋아하는 울 딸램을 위해 구입.....
아직 같은 노라인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하지만 책은 다행이 좋아하네요......
내용은 혼자 자라고 있기 때문에 공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항상 자신에게 집중해주니까요....
아직 4살이라 동생이란 단어는 알아도....정확한 개념이 아직 잡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간접 경험으로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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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5월 25일 17: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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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송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