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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딸 이야기 |
 조회: 185
/ 추천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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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도 틸리처럼 춤추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어린이집 갈때도 튀튀가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하게 퍼지는 치마를 입고 가야 합니다.
춤추며 한바퀴 돌때 꽃모양 처럼 치마 모양이 만들어져야 하거든요.^^
그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심리와 모습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때문에 딸아이도 이 책을 보며 자기 모습과 동일시 하는 것 같습니다.
발레를 처음 배우고, 튀튀를 처음 입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나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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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7월 07일 14:5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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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pinky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