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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growing too |
 조회: 305
/ 추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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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풀도 병아리도 강아지도 클까요? 엄마 나도 자랄까요? 아기는 엄마한테 묻습니다.
여름이와서 두꺼운 옷 포개어 상자안에 넣고 의자밟고 올라가 선반위에 올립니다. 과수원에 꽃이 피고 곡식이 자라고 추운 겨울이 왔어요. 엄마 따뜻한 옷을 꺼내요줘요. 우리 아이도 자랐을까요? 거울을 보면 옷을 입어보는 우리 주인공~ 옷이 확실히 작아졌어요.
My pants are too tight(little)
the legs are too short
My coat is too tight(little)
the sleeves are too short
\"I\'m growing too\"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작은 우리아이에 대해 조급해 하지 않는 엄마가 되기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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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8월 11일 16:5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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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sofies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