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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 me half! 책이 재미있습니다. |
 조회: 175
/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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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적인 분수개념은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알겠지만 아이들에게 쥬스나 음료수를 동일한 병에 똑같이 따라보게 하거나 일상적으로 피자등을 먹을때 쉽게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어요. 아이 둘이 서로 자기가 갖고 있는 피자나 음료수를 주고싶어하지않아 다투면 손가락하나(아마도 부모님)가 나타나 It must be split in two. the pieces should be cut the same for each of you.이렇게 중재합니다.
쥬스한모금도 배우게 됩니다.
a sip.
이책은 배울게 많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꽤 깊이있습니다. 단위와 덧셈 분수등의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평이 좋았는데 정말 서평대로 좋네요.
한입,한모금 이런 표현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끼리 친구끼리 먹을것같고 싸울 수 있는 실생활을 잘 표현되어있네요.
half의 용도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We\\\'d better each clean half. we\\\'ll be done in hal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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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9월 29일 00: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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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공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