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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림 |
 조회: 165
/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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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엄마가 설명해 주는 것만 듣고
이렇게 멋지게 상상 할 수 있을까요?
그림이 평화롭고 아름답고 엄마의 설명이 아주 자세합니다.
다만 저는 글씨체가 그냥 검정색이었으면 읽는 데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해가 막 뜨기 시작한 모습, 쨍쨍 내리쬐는 태양 아래 누워 자기도 하고, 다시 해가 져서
집에 돌아가는 장면 들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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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2월 26일 14:4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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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il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