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낮밤밖에 모르지만 산책을 좋아하는 아들램에게. |
 조회: 516
/ 추천 : 53
|
|
아직 7개월일때 사서 심심해할때마다 보여주는 책.
산책을 좋아하는 아들램한테 밖에 못나갈때 \'꽃그림보자\'하면서도 보여주고,
요즘처럼 날씨가 바뀔때도 보여주고, 스토리대로 읽어주고 하면서 자주 보여주는 책.
특히 봄의 꽃풍경이 화사하고 예뻐요.
이불의 꽃 그림을 유심히 보면서 만지작거리는 우리 아들래미도 좋아하지요.
날씨가 쌀쌀해서 오래는 못하고 있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나무잎 색깔이 변하는 것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조금 있습니다 ㅋㅋ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오히려 엄마가 아름다운 봄그림에 마음을 빼앗기고,
책의 가을풍경보면서 단풍을 떠올리게 하는...
선이 분명하면서도 계절색감이 아름다운 책이에요.
|
 |
 |
 2014년 10월 06일 22:31:24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도윤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