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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샌닥의 미니북 |
 조회: 291
/ 추천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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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의 미니북이 벌써 3권째이네요
이번 책은 다섯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언제나 i don\'t care 만 외치는 아이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좀 얄밉다고 하네요
엄마 말을 정말 안듣는다구요.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아할만한 책인 것 같아요
괜히 서평이 많은게 아닌가봐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책인가봅니다
저희 아이들도 참 재미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외출을 하자고 하는데도
관심없다고 외치는 아이, 결국에 집에 혼자 남게 됩니다. 밤이 되자 배고픈 사자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요부분을 보고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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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2월 14일 17: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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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