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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하기 좋은 워크북 |
 조회: 42
/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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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책으로 Pre-K와 Kingergarten단계를 먼저 구매해서 활용했었어요.
우선 페이지수가 많아서 마음껏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었어요.
First grade단계 책도 사려다가 Second grade까지 4단계동안 빠짐없이 나와서 25~50페이지를 잡아 먹는 알파벳 쓰기 부분이 들어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고(아이도 쓰기 싫어하지만 반복해서 쓰기라는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의 개인취향도 한몫해서^^), Kindergarten에 나와있는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중복되는 페이지도 보여서 First grade는 일단 패스했어요. 한단계를 건너 뛰니까 난이도가 좀 높아져서 단계별로 제대로 진행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어하는것 위주로 자유롭게 하게 놔두고 어려운 건 할 수 있을때 하도록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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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19일 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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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