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생과 자주 다투는 큰 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동생이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둘의 싸움이 장난 아니네요.
둘이 싸우고 나면 이 책을 일부러 보여준답니다.
형제들의 우애를 따뜻하게 다루고 있어 은근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싸울 때는 원수가 따로 없지만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인
형제나 자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하프프라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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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북
울 집 형제에겐 대박
조회: 203
/ 추천 : 54
2016년 03월 08일 14: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