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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괜찮은데 흥미가 없어 별하나 빼요~ |
 조회: 329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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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영어에 접근하는데 카렌카츠의 책이 좋데서 하나씩 구매중입니다.
이 책은 신체부위와 under, behind 의 전치사를 배우는데 유용할꺼 같네요.
저희 아들은 다른 재밌는 신체부위 관련책들을 몇권 봐둬서인지 이 책에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네요. 그리고 where is belly button? 하고 물으면, 들춰보며 \'여깄다\'로 일관. 모자 아래, 컵 뒤에 요런거 전혀 말안해서... 엄마의 발문이 잘못된건지 ㅎㅎ
영어를 시작할때 카렌카츠 책이 좋다해서 평점에 별 개수 부족한 서평들 읽어보고 나름 신중구매이긴 한데, 아직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해요. 애미가 보기엔 그림도 괘안코 들춰보기도 괘안한데 다른 영어책만큼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남 들춰보기도 하니 가까기에 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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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5월 17일 01: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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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