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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꼬마여아아이 이야기 |
 조회: 63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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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벌레 옷을 입은 아이의 이야기. 부츠가 작아져서 센스쟁이 엄마가 다른 부츠를 신으라 하지 않고 같이 쇼핑을 하러 나갑니다. 다른 색깔들만 있고 사이즈도 맞지 않고 속상해 하고 다른 아이들은 꿀벌, 나비 복장을 완벽하게 해서 부러워합니다. 그러다가 강아지가 까만 점이 박힌 맞는 사이즈의 빨간 부츠를 찾아내지요. 주인공으 이제야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됩니다. right, too, find, 다양한 색깔을 알 수 있는 이제 막 phonics를 땐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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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5월 25일 15: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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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발레